MBC...생방송 오늘아침
내일은 이것과는 반대되는 내용을 보도 할겁니다.
진실보도 보다는
하여튼 불체자 합법화와
국적주자는 내용으로 몰고가는 것이
한국 방송언론 보도의 지금까지의 내용 핵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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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생방송 오늘아침...에서
2008.4.4
MBC...생방송 오늘아침...에서
한국의 무법지대 방영하였다. 기적이라면 기적이다......~!
지금...한국은
중국 조폭들이 유흥가를 장악해가는 상황이다.
이걸
사이비 인권빙자 이익단체들이 옹호하고 있다.
조만간...유흥가에 갔다가 중국인들 한테 죽어나가는 한국인들 부지기 수로 많아지면
그때...왜 그런데를 갔냐고 비판할 넘들이 사이비 인권빙자 이익단체들이다.
서울...인천...부산...대전....지금 한국은 중국 조폭들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중국 정부도 은근히 그런넘들을 계속 한국으로 보내는 것 같다.
한국 정부 무대책......피섞는게 세계화라는데...조폭 피도 섞을려나?
중국에선 한국인 조금만 잘못하면...무기징역....사형이다.
한국에선...중국인들 아예 대놓고 그런다... "한국에선 한국인 한두넘 죽여도 우린 안죽쟎아요~!" .............................................................................
꼴상보니...내일 아니면...몇일있다가...이것과는 반대로
불체자 옹호하거나...외국인 인권 운운하면서
외국인 사랑하자는 보도 할것이다.
지금까지...그런 수법으로 국민들을 속여왔으니~!
MBC...생방송 오늘아침...8:30~9:30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bbs/ 기적이다...처음으로...일반교양프로에서...
불체자에 의한 여중생 강간 살해 사건 보도 지금 한국의 무법지대...불체자 천국 한국의 실태
서부 텍사스의 칼과 총격전이 벌어지는것과 같은
한국의
가리봉동 보도
그러나....
무슨 단체...사람 인터뷰하는데
이름이...위선자...라는..그분...정말 위선자 같더라...~!
대책이란게....영주권 줌으로써 해결된다고?
웃기구 자빠ㅈㅕㅅ다.
지금까지...불체자들 시한 연장을 몇번을 해줬더냐?
이젠 그 주장 계속하기 뭐하니까...
영주권 주자는 주장 나왔다.
나중엔....예상대로 국적주면 해결된다고 할것이다.
이런 프로는 어찌보면...고도로 계산된 프로같다. 문제 키워 놓고...이런 문제 해결하려면...영주권...국적을 주면 해결된다~!
정말이지...완전히...짜놓은...극본같다는 감을 지울수없다.
이전의 느낌표...방송하여...
불체자를 비롯 한국내 외노들 전부다 불쌍하고 어려운 거지로 묘사하였다.
그래서인지...불체자들 전부 시한 연장을 몇번을 해줬다.
이젠...한국법 물로 안지가 오래됐다.
모두가 MBC...공헌이 적지않다.
그런 언론 조작으로
국민들은 외국인 노동자 수입 비리가 어떤 상황인지를 몰랏다.
방송들이 침묵했기 때문이다.
이 방송보고...
사이비 인권빙자...이익단체 장들...
외노센터 운영하면서 정부 지원금 시민 후원금으로
먹고사는 넘들
방송사에다 협박 전화하고 온갖 협박으로
조만간...외노 불쌍하다는 방송하게 만들것이다.
인터넷 여론까지 조작하는 한국 언론계들~!
파키스탄인들에 의한 피해가 얼마나 심했으면...파키스탄 반대 단체까지 생기는 지경이다. 파키스탄인들에 의한 피해가 얼마나 심했으면...파키스탄 반대 단체까지 생기는 지경이다.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인 살인하는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자들이 사이비 인권단체 하는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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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MBC...생방송 오늘아침....시청자 의견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bbs/ 정말 큰 문제고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불체자, 외노자, 조선족 문제...
작성자 : 이강호[GREATLEE75] 작성일 : 2008.04.04 13:23 조회:13 추천:1 반대:0 번호:37529
왜 언론에서 이 문제를 다루지 않나요?
양주 여중생이 불체자한테 칼에 13번 찔려 죽었는데
어느 언론에서 다뤄졌나요?
불체자들이 자살하면 주구장창 며칠이고 한국을 악마로 묘사하며 난리인데
왜 한국인이 불체자한테 죽으면 하나도 안나오나요?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딨나요?
더 웃긴건 양주 여중생 살해사건 초기에 언론에서 나오던 뉴스가
범인이 불체자로 밝혀진이후 약속이나 한듯이 싹 사라졌다는 겁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찹니다.
제정신의 나라인가요?
왜 불체자, 외노자, 조선족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그 피해가 큰데,
지금도 한국인들이 저들에게 피해보고 있는데 안 다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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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한 피해자 모임 까페 작성자 : 김점영[SKINCARE02] 작성일 : 2008.04.04 09:55 조회:39 추천:0 반대:0 번호:37526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한 피해자 모임 까페 요즈음은 외국인 100만명 시대다 해서 국제결혼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달리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들과 한국여성의 결혼율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완전히 문화가 다른 무슬림 국가입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FQ4WHl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EwNC8wLzIuanBn&filename=외국인 배우자.jpg
위 표에서 알수 있듯이
2007년의 경우 8월말까지
500명 이상의 파키스탄 노동자들이 한국여성과 결혼햇습니다.
그런데 매스컴 발표에 의하면
그 중에서도 국제결혼한 부부들 가운데
이혼율이 유달리 한국여성과 외국인 남성 가운데
6개월 이내 이혼비중은 파키스탄이 가장 높습니다. 거의 대부분 한국여성들은
이슬람이 어떤 종교인가 파키스탄이 어떤 나라인가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여성의 인권은 어떠한가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결혼후에도 경제적으로 빈궁한 삶이 계속되어 이혼하고 싶어도
이혼후 경제문제 때문에 이혼을 망설이거나 또는
결혼후에는 한국부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거나
이슬람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들 특히 서남아인들(거의 파키스탄)에 의하여
한국여성들이 스토킹이나 성폭행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파키스탄 본국에도 부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에서는 부인을 4명까지 둘수 있음)
그래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한국여성들의 피해자 모임 까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에 의한 피해자 모임 :
http://cafe.daum.net/leavingpakistan
http://cafe.daum.net/leavingpakistan 다음 한국여성들은 이 까페에 가입하여
서로 대책을 논의하고
더 이상 한국여성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봅시다;
1.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와 사귀고 있거나 결혼를 앞둔 한국 미혼여성
2.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로부터 성추행이나 강간을 당할려고 했거나 혹 강간을 당한 경우
3.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 국적취득용으로 이용당한 경우
4.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하였으나 이질적인 문화나 종교(이슬람 문제) 등의 이유로 이혼하였거나 이혼소송중인 경우
5. 결혼후 코란을 읽으라고 강요하거나 이슬람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경우
6. 결혼후 남편(파키스탄)이 자녀를 데리고 파키스탄으로 귀국후 연락 두절된 경우
7.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로부터 스토킹등을 당한 경우
8. 영어회화를 가르쳐준다는 핑계로 강간을 하려한 경우
9. 방글라데시나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로부터 성폭행 혹은 다른 성범죄를 당한 경우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가지 수법으로 접근해서
한국여성을 성폭행하려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나다. 또한 저들은 국적을 취득하기 위하여
혹 성욕을 해소하기 위하여
호시탐탐 한국여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을 이슬람화 시키기 위한 저들의 선교전략으로
한국여성과의 결혼을 종교적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한국여자와 결혼을 통해서 한국 국적도 취득하고
한국여자와 결혼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들은
영국의 경우처럼 한국사회에서 어두운 그림자가 될것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은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들을 각별히 조심하여
안전한 한국사회를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위의
-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에 의한 피해자 모임(http://cafe.daum.net/leavingpakistan)' 싸이트에 회원가입하여 주십시요.
http://cafe.daum.net/leavingpakistan ........................................................................................................
여기가 1800 년대 서부 텍사스 입니까? 작성자 : 정문식[WUJU340] 작성일 : 2008.04.04 10:09 조회:54 추천:2 반대:0 번호:37527
내가 사는 이곳도 예외는 아닙니다.
공장이 밀집 되어 있는 곳 이어서 그런지
밤이면 술쳐먹고 이곳 저곳 에서 쌈박질이고
아무데나 볼일 보고 구토 해 놓고 이루 지저분 한 것이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 사람이 그 사람들을 피해야 할 처지 입니다.
딸애 한테는 절대로 집에 오면 문을 열지 말라고 하고,
무엇 보다도 좌변기 화장실을 사용 하는데
담배 꽁초를 변기에 비벼 끄길래 주의를 주면
떼거지로 덤빌듯이 위협을 합니다.
나라에서 이일에 종사를 하는 여러분!
이꼴 보자고 이 사람들 끄집고 왔습니까?
물론 경제발전이라는 취지도 좋지만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는 말도 있듯이
이 사람들 때문에 우리도 이사를 가야 할 처지 입니다. 도데체 무엇을 가르치겠습니까?
어디 외국인 인권 단체 양반들, 저 사람들의 인권은 인권이고 정작 우리의 인권은 썩어 뭉개진 고무신짝이냐고요? 지들끼리 술면으면서 하는 말이 ......................................................................
맘에 안들면 없애버리고서 지그 고향으로 가버린다는데 .......................................................................
이래 가지고서 어떻게 내 나라에서 숨을 쉬고 살겠습니까. 여기가 무슨 갱단이 설쳐 대던 1800 년대 미국 서부시대 이냐고요? 그렇다면 거기에 맞게 강력한 법을 만든다든지 해야 할 것 아니냐고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랬다고 여긴 아직도 엄연한 대한민국 입니다.
대한 합중국이나 대한 연방 공화국이 아니란 말 입니다.
상기 하십시요.
식용이나 기타 관상용으로 멋모르고 아무 대책없이 들여온 황소개구리,배스등등
이루 많은 동식물들이 우리 금수강산 국토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적당히 먹고 적당히 성장을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참~! 조선 놈은 서글프다.
외국나가서도 대사관에서 제대로 보호를 해주질 않는다는데 내 나라 안에서도 ㅉㅗㅈ겨 나가다니---------------------
제발 좀 뒷북 치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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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수현양편 잘 봤습니다.
작성자 : 이윤철[YOONFE] 작성일 : 2008.04.04 09:24 조회:61 추천:1 반대:0 번호:37525
방송에서 이 내용을 보기 힘들었는데,
다뤄주셨네요.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 제시까지 함께요.
사실 이제서야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온 거라고 합니다.
세금내고 사는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런 주제는 자주 자주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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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진보가 아니다....좌파...이다.
한국좌파의 실체가 드러난 사건이다. 불체자들에 의해 죽어간 여학생들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없는 자들이
일본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서명운동?
티벳이...미제 사주 받아서....중국 반대한다고 주장하는넘들이 한국의 진보좌파 쓰레기들이다.
외국인 노동자들과 국제적 연대를 통해 한국을 노동자 천국으로 만들겟다는 넘들이다.
이말의 의미는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말대로 한국에 외국인 노동자 조건없이 받아들이겟다는 말이다.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 외국인은 한국에서 일하게 만들겟다는 넘들이다.
이게 서민 죽이는 정책이고 한국 민족 말살하는 짓거리들이지 뭔가~!
각종 외국인 불체자들에 의해 강간 살해 당해 죽어간 여학생들에 대한 한마디 말도 없는 넘들이~!
이번...양주 불체자에 의한 여중생 강간 살해 사건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는것이
입으로 민족 외치는 쓰레기 좌파들의 실체다.
지나가는 개가 웃겟다.
[퍼온글]
http://jinbonuri.com/bbs/zboard.php?id=fight_board2&page=2&sn1=&divpage=2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4862 이름
안놀라 (2008-03-25 16:29:52, Hit : 70, 추천 : 5)
제목
[펌]
어이없는 민노당의 일본여중생문제 서명운동 어이없는 민노당의 일본여중생문제 서명운동 태민아빠, 2008-03-25 16:26:47
방금 민노당 당원게시판에 들어가보니
" 주일미군 집단강간 사건과 관련한 서명 운동 "이란 제목으로
중앙당국제부 명의의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티벳의 독립운동과 이에 대한
중국당국의 야만적이 탄압이 전세계적인 관심사로 등장한 현재
지금까지 민노당은 이에 대한 어떠한 입장표현이나 논평을 내지 않았습니다.
민노당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없이 일부 민노당 당원들의 인터넷 게시판에는 티벳민중들을 미제의 사주를 받은 폭도로 규정하며 중국당국의 탄압을 정당한 행위로 지지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티벳사태에 대한
중국정부에 대한 지지성명 이후
이런한 글들이 많아져서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총선을 앞둔 시점이고
당분열이후 어수선한 와중이어서
국제적 문제에 관심을 쏟을 여지가 없었겠지 하며 이해해 왔습니다.
오늘 보니 결코 그게 아니네요.
히로시마에서 발생한 여중생집단 강간사건은
분명히 야만적이고 만인륜적인 사건으로
민노당과같이 국제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백명의 민중들이 죽어나가는 티벳사태에 비교하여
사태의 중대성이 결코 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선거기간을 코앞에 둔
오늘 민노당중앙당에서는 이를 규탄하는 서명운동을 벌인다고합니다.
민노당에는 오직 반미라는 시각왜에는 존재하지 않는가 봅니다.
실제로 민노당당원들 몇분을 만나보니
티벳사태는 좀더 신중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대로 티벳이 독립돼면 티벳지역에 미군이 진주하면서
미국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이유였습니다.
정말 할말이 잃었습니다.
언제까지 민노당은 반미의 굴레에서 벗어날까요.
착잡하기 그지없습니다.
오랫동안 사귀다 헤어진 애인이
막장까지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거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민노당 국제부의 논평입니다.
..................................................................
안녕하세요, 중앙당 대협실 국제부 조수연입니다.
지난 가을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에서,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 해병대원에 의한
일본 여성 집단 강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히로시마현 경찰은 미군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를 하지 않았음은 물론이고
히로시마 지검은 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였습니다.
이에 불기소 처분 철회,
일본 법정에서의 엄정한 재판과
가해자 미군에 대한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는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민주노동당에 공식적으로 요청해 왔습니다.
여전히 이 땅에서도 수많은 주한미군 범죄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고통받는 민중들이 있는 입장에서
위의 서명 운동에 많은 분들이 같이 동참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첨부 파일에 이 사건의 경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있으니 살펴 보시기 바라며
서명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댓글로 성명과 소속 단체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적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011-1717-757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de5701b17
(댓글)
소비에트의 부활
민노당은 반미를 위해서라면 나라를 통째로 중공에 팔아먹어도 별 관계없다고 생각할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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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nbonuri.com/bbs/zboard.php?id=fight_board2&page=2&sn1=&divpage=2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4892 이름
x까 (2008-03-26 00:39:43, Hit : 17, 추천 : 1)
제목
불체자 옹호나 하면서 한국여중생 살해에 음폐방조하는 녀석들이... 뭔 지랄이냐?
니네들이 보호해준 불체자가 13살 여중생을 13방이나 찔러 죽였다.
집 앞에서 강간하려다 여중생이 도망치자 무참히 13방이나 찔러 죽인 것이다.
뭔가 사과 성명이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한국인권도 말아먹으면서 왜 티베트??? 티베트 독립 지지라도 하냐? 민족 없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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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한국인들은...
100% 기독교인들 성경...기독경에...얼마나 많은 살인사건들이 상세히 나와있는가~! 모두다 여호와의 능력을 나타낼때 언제나 수많은 살인이 행해진다. 그것은 매우...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니....그런 살인경...기독경을 보고 세뇌된자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사람들 모여살면 살인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미친 소리를 해대는 것이다. 아래 기사 내용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이지...기독교가 결국 한국을 망치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미래가 암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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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몇개 언론이 이러는 것이라면 그나마 다행.,.한국 전 방송.언론이 저런다.
언론사 성향의 문제도 아니다...여러분들 곰곰히 보라...
기독교 세력이 장악한...방송.언론이... 외국인 범죄에서 언론이 취하는 행태를 말이다.
일본과 한국 극명히 다르다....그래도 일본은 자국민 피해는 신속 정확히 보도한다.
그러나...한국은 뭔가? 어떤때는...중국보다도 못한것 같다.
자주국가?....언론자주 부터 하라고 말하고 싶다.
문제다...그나마...인터넷이란 매체가...역으로 이런측면에선...국민을 바보로 못만든다.
들으니..
모 방송언론에서...한번...불체자 범죄 보도했다가
사이비 인권단체들로부터..온갖 협박 당해서 이후로는 보도를 안한다는데
이게 한국의 비극적 현실이다. 국민들...알기나 아나?
[퍼온글]
언제부터...한국이...외국인 범죄 보도는 하면 안되는 나라가 되었나?
자국민 범죄는 하루에 수십차레 몇달을 재방송하게 하고
외세 협박과 압력이...무서워서...외국인 범죄는 단 차레도 보도를 못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게...한국이 식민지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자국 땅에서...죽은 한국인들 억울하다.
한국인은 이제...해외에서든...자국내에서든...믿을 곳이 한군데도 없다.
이럴때 일본이 정말 부럽다....그래서...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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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친일파 해서 맞아죽어도 괜찮다고 책내고 돈벌고 강연하든 가수..
목사 .조영남이
최근 또다시...각종..방송 출연 자주한다.
얼마전...이상벽의 라디오 프로에서...다시한번 이슛화 되고...안티도 생기고 해야...뜨고...돈도 버는데...~! 하면서
짖어대는 소리를 거침없이 해도 문제 안되는 나라가 기독교 왕국 한국이다.
기독교인들 반역.친일 매국 행위자는 방송.언론에서..봐주는 정도가 아니라...아예 키우고 있다.
기독교계가 장악한 방송.언론이...이런 자들을 키우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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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렇다...친일해서 돈벌고...얼마 있다가 이전보다 더 잘살는 나라가 한국이다.
외국인 문제 거론하면,,,인종차별...기가차서...매국노 친일파는 괜찮고?
외국인 범죄 거론하면 안되는 나라가 한국이다.
외국인 범죄 왜 거론하겟냐?,,,,대책을 세우자고 그러는것 아닌가~! 사람 많이 모여살면 벌어지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넘이 미친넘이 아니고 뭔가~! -------------------------------------------------------------------------------------------------------------------------------------------------------------------
여학생 살해사건...자연스런 현상이라는 학자들 (양주에서...또다시...불체자 의한 범죄 발생)...양주에서 몇번이나 사건이 발생해도... 언론들은 침묵한다...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서...그러니까...미군들이 더 설치고 다니는거지~! 한겨레 신문 더이상 서민을 대변하지 않는다 한국인 여학생이 살해된것이...자연스런 현상이란다. 아래 읽으니 기가차서....웃기는 기사들이다.
전부 다...하는 소리가
그런 사건은 사람 모여살면...자연스런 현상이란다. 안양 초등생 살인은 부자연스러운거고
불체자 한테 죽은것도 자연스러운건가?
자연스러운 거면...수사는 왜하고...검거는 왜하나? 자연현상을 경찰이 수사하는 것이 이상하다.
한국에서...발생하는 살인사건...각종 범죄 사건들... 사람 모여살면 벌어지는...자연스런 현상이면...경찰을 없애라고 하지~! 왜 그소리는 안하나? 자국에서...외국인 그것도 불체자들에 의한 살인 사건이 벌어질때마다.
각종 사이비 인권단체들이...온갖 미사여구로...그들을 에둘러서 옹호.비호한다.
무슨 학자...무슨 교수...그들 모두...그런 이권 이익단체로서...사이비 인권단체와 관련된자들이
각종 언론에서 한마디씩한다....동정적 여론 일으킨다.
한국인들은...생활고로...자살자가 급증하는데....~!
외국인들 범죄를 보고 해대는 소리는....동정적 보도로...생활고로 인한...자연스러운 현상이란다.
그러면...한국인 자살자도 자연스러운 현상인가?
어쩌면 모든 언론들이 외국인 불체자들 범죄에 침묵하고...옹호하는지~!
이런 현상을 한국내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이 보고듣는다....~!
이러니....한국 법과 사회를 외국인들이 속으론 더 비웃는 것이다.
살인현상을...자연현상으로 갖다붙이는 나라는 지구상에 한국이 유일하다.
지들 자식이 강간 당하다 죽으면 저딴 소리가 나올까? 말이라고 어찌 저런 소릴 마구 해대는지...
죽은 자들의 부모들의 마음 알기나 하는지~!
자연스런 현상이란...소릴 해대는 한국의 학자들이 한국인인가?
대책은 안세우고...전부다
자연스런 현상이란다.
만약 한국인과 지도층 인사들 사고가 저런 상황이라면
한국이 망하는건 확실해진다.
[퍼온글]
시대소리...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3443§ion=section10§ion2= <경악> 한걸레, 결국 불법체류자에 살해당한 여중생을 펜으로 확인사살 [한걸레 불매] 양주 여중생 살해사건을 이제야 축소은폐해서 <속보?>로 보도한 망할 놈의 언론 한걸레 불매 20일 한겨레는 필리핀 불법체류자에 의한 여중생 살해사건을 <속보>로 발표하였다.
지금 장난하는 건가?
사건은 7일에 있었고, 한겨레가 이를 보도한 것은 10일이었다.
경찰이 필리핀 불법체류자를 범인으로 잡은 것은 12일인데
20일에 와서야 필리핀 불법체류자가 범인이라고 <속보>로 발표한다?
아울러 기사에는 범인이 필리핀인 것만 지적하고
그가 불법체류자였다는 사실은 고의로 빼버렸다.
또한 범인은 여중생을 강간하려 하였는데
성추행하려 하였다고 축소 은폐하였다.
기자도 경기북부일보에서 제공한 동영상이나 사진자료를 다 보았을 텐데...
성추행과 성폭행도 구분 못한다는 것인가?
더욱이 이 망할 놈의 신문은
이 흉학한 범죄를 우발적 범죄로 바꾸어 버렸다.
분명히 계획적 범죄인데...
술을 마시면 흉폭 해지는 버릇이 문제라는 식이다.
결국 이 망할 놈의 신문은 여중생을 펜으로 확인 사살한 것이다.
한겨레. 이 쓰레기야!
대한민국 애국 네티즌들에게 호소합니다.
범국민적 한겨레 불매운동에 돌입합시다.
일단 메일을 보낼 때 “[한걸레 불매]”를 달읍시다.
아울러 한걸레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진보신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이번 총선에서 물읍시다.
사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저 한걸레를
더 이상 봐 줄 수가 없습니다.
[한걸레의 막장 기사] ▲ 사건을 축소은폐한 한걸레. 한걸레는 반드시 폐간되어야 한다. © 한걸레 캡쳐
[속보] 양주 여중생 피살범은 성추행하려던 필리핀인
속보=자신의 집 앞 골목길에서 온몸을 흉기에 찔려 잔혹하게 피살된 여중생(<한겨레> 3월10일치 10면)은,
성추행을 하려던 20대 필리핀 남자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12일 성추행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중학교 1학년 ㄱ(13)양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필리핀인 페럴(29)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페럴은 지난 7일 10시40분께 술을 마시고 양주시 회암동 한 골목길을 지나다 만난
ㄱ양을 성추행하려다, ㄱ양이 격렬하게 반항하자 인근 자신의 형 기숙서에서 흉기를 가져가 배와 목 등
모두 12곳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술만 마시면 난폭해지는 패럴은 이달 초에도 술에 취해 자신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큰 상처를 입힌 것으로 밝혀졌으며 2003년 한국에 들어와 수도권 공장 일대에서 불법 체류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에 쓰인 흉기와 피묻은 옷가지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양주/김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 2008-03-20 오전 11:35:27 기사수정 : 2008-03-20 오후 06:05:23
[한걸레 막장 기사에 대한 아이디 angkswlsdls님의 울분의 댓글] ▲ 정의를 사랑하는 국민이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막장 기사에 맞서 댓글로 항의하는 애국국민 © 한걸레 기사 댓글 캡쳐
정신나갔나? 아주 뒷북을 치네요. 그리고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 시도였구요,
욕설은 가해자의 증언일 뿐이지 정황상 강양의 욕설이 있었다고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성폭행 하려는 사람에게 존댓말이라도 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그리고 식칼을 가져와서 도망가는 강양의 등에 찔러넣었구요, 그걸 포함해서 총 13번을 찔렀답니다.
12번이 아니라! 그리고 그 필리핀인은 불법체류자구요. 왜 이런건 얘기안하니? 응? 응?
그리구요 이거 우발적으로 일어난 범행 아니거든요?
필리핀 불법체류자가 13살 먹은 중학생을 마음먹고 성폭행하려고 계획하고 그게 틀어지니까
칼로 13번을 찔러 인 아주 잔혹한 사건이거든요? 그리고 10시 40분? 이거 완전 막장이네.
왜 사실관계를 왜곡합니까? 사건은 7:30에 시작되었어요. 남들 저녁 먹을때, 저 여중생을 죽임을 당한거죠!
드라마 끝나갈 시간이 아니라. 사실을 왜곡하지마세요, 이 멍청아.
[경기북부일보, 3월 15일 기사] <8보>양주 여중생 살해사건 재구성 오전11시: 전날 먹은 술기운 때문에 늦게 일어남.
오후1시 : 직장에 나가지 않고 쉼.
오후2시 : 양주시 시내에 구경나감.
오후4시 : 알고 지내던 필리핀인 동료를 만나 술집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함(소주2병 맥주 2병)
오후6시50분 : 불법체류자인 필리피인 J씨 강 양을 강간할 목적으로 형집으로 가기위해 버스에 오름.
오후7시10분 : 양주시 회암동 30번 종점 도착.
오후7시 20분 : 평소에 동료의 집에 드나들며 안면을 익힌 피해자 강양의 집에 도착
(동료의 이름을 부르며 강 양이 나오는것을 확인)부모님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뒷길로 해서
형의 기숙사에 몰래 들어가 싱크대에서 식칼을 가지고 나옴.
오후7시30분 : 재차 강 양의 집으로가 다시 동료의 이름을 부름 == 강양이 별일 아닌것으로 생각 집안에서 있던 차림
(반바지 반팔 티셔츠)으로 문을 열어줌.
오후7시35분 : 느닷없이 조금 열린 대문 사이로 오른손에 든 식칼을 J씨가 강양의 목에 들이대고 왼손으론 강 양의 목을 휘감음.
오후7시40분 : 30미터 떨어진 집앞 밭(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지 못해 어두움)으로 J씨가 강양을 끌고 가기 시작
(두려움에 질린 강 양은 아무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끌려감).
오후7시44분 : 목에 팔을 감은 그대로 J씨가 강양을 강간하기 위해 강 양의 입에 강제로 입을 맞추고 바닥에 눕힐려고 함.
오후7시46분 : 팔의 힘이 느슨해진 틈을 타 강양이 일어나 달아나기 시작함.
오후7시47분 : 뒤ㅉㅗㅈ아온 필리핀인 J씨가 손으로 강 양의 머리채를 잡고 등뒤에서 식칼로 찌름(피가 등뒤로 솟구침).
오후7시48분 : 피가 나오는데 놀란 범인이 순간적으로 강 양을 놓침.
오후7시49분 : 피가 흐르는데도 강 양은 가까운 골목길로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필사적으로 달림.
오후7시50분 : 뒤ㅉㅗㅈ아 온 범인에게 강 양이 뒷덜미를 잡히며 뒤에서 강제로 입안에 손을 집어넣어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하고 돌려 세우며 들고있는 식칼로 필리핀인 J씨가 목, 가슴, 배 등 13군데를 마구 찌름.
오후7시51분 : 온몸에서 피를 흘리며 고통에 찬 신음을 하는 강양을 발로 걷어차 돌려 눕히고 발로 짖밟음.
오후7시52분 : 강 양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데도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 J씨는 유유히 뒤돌아서 형의 기숙사로 향함.
오후7시57분 : 형의 기숙사에 들어가 피가 묻은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피를 닦음.
오후8시5분 : 피를 닦고 방으로 들어가 형의 옷으로 갈아입고 피묻은 옷을 가방에 담고
범행에 사용한 칼은 가방을 들은 손에 쥐고 방에서 나감.
오후8시10분 : 방에서 나가다 동료인 같은 필리핀인 A씨가 부엌에서 요리를 하다가 뒤돌아 보며 눈이 마주침
A씨가"어떻게 왔냐"고 묻자 "형한테는 내가 왔었다는 말을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황급히 기숙사를 빠져나감.
오후8시11분 : 기숙사에서 나오며 덕정택시에 전화를 걸어 '택시콜'을 신청(평소에 전화번호를 외우고 있었다고 함).
오후8시13분 : 길옆 하천에 범행에 사용한 칼을 던져 버리고 30번 종점 쪽으로 이동함.
오후8시30분 : 도착한 택시를 타고 필리핀인 J씨 옥정동 자신의 숙소로 도주함.
<양주경찰서 수사전담반의 검거 과정>
이번 사건은 범인이 결국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으로 밝혀 지면서
자칫 잘못한면 미궁 속으로 빠질 뻔한 사건 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경기지방경찰청 양주경찰서(서장 최원일) 강력1팀(팀장 박용수)의 끈질긴 탐문수사의 계가를 통해 범인이 체포된 것이다.
매일 2∼3시간 밖에 잠을 자면서 사건현장에 아무런 증거물과 단서가 없어 4일간 수사에 난항을 걷던 수사팀은
외국인 기숙사 현관 한쪽 구석에 떨어진 작은 핏방울(성냥개비 크기)을 발견하면서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했다.
강력1팀의 윤의권 형사(경장)의 직업적인 감각과 경험으로 피해자인 강양이 흘린 피로 간주
신발장에서 한켤레의 신발에 묻은 핏자국을 발견하면서 범인의 검거로 이어졌다.
핏자국을 발견한 경기지방경찰청 양주경찰서 강력1팀은 국립과학수사팀의 협조를 받아 집안 곳곳에서
인혈반응 겁사를 실시한 결과 욕실과 방, 그리고 신발장, 현관등에서 피해자인 강 양의 혈액으로 추정되는 혈흔을 찾아 내었다.
이 에 경찰은 그 집에 사는 필리핀인 남자2 여자1인에 대해 수사를 시작하였고 사전에 이미 입을 맞춘듯
그들의 알리바이는 완벽한듯 보였으나
피의자인 여자가 자신의 남편이 범인으로 몰리는것에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시동생이 왔다 갔음을 실토하였다.
여자의 증언을 토대로 시동생인 J씨가 범인 것으로 확신한 경찰은
급히 그의 숙소인 옥정동 섬유공장에 수사대를 급파 검거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경찰서에 검거되어 온 범인은 극구 범행 사실을 부인하며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안하려 진술을 거부했다.
담당 경찰관들은 증거를 찾는데 온힘을 쏟는 한편 현장 부근에 있는 CCTV화면을 확보 분석작업에 들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인은 본인이 이미 한국에 입국한지 7년이 지났음에도
전혀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통역이 없이는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는 치밀함 까지 보였다.
경찰은 그의 숙소에서 찾아낸 피묻은 옷가지와 신발 그리고 사건현장 부근 하천에서 범행에 사용된 식칼을 찾아냈다.
밤샘 조사끝에 범인에게 과학수사대 요원들이 입회한 가운데
손톱 속 깊게 묻은 혈흔에 대해서 DNA 조사를 의뢰했다는 추궁을 통해 자백을 받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필리핀인 J씨는 계획된 범죄임에도 우발적 범행인 것처럼 피해자인 강양이
"자신이 몸을 만지려고 하자 심한 욕설을 퍼부었기 때문에 격분하여 강양을 살해 하였다"고 거짓 자백을 했다.
그날 경찰은 1차 수사 결과를 범인의 자백을 토대로 발표했다.
한편 수사진은 13살 밖에 안된 강양이 과연 성인인 범인에게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심한 욕설을 퍼부을수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러 강도 높은 재수사를 하였고
결국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 J씨로 부터 계획된 범죄였음을 자백 받았다.
[추가] 막장 기사 엽기 여중생 살인, "불법체류자 몰아내라" 시끌시끌
기사입력2008-03-19 10:59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며칠째 경기도 안양시의 아동 유괴 살인사건이 각종 일간지 상위를 장식하고 있지만
인터넷 한편에서 조용히 이슈가 되는 사건이 있다. 경기도 양주시의 필리핀인 불법 체류자에 의한 여중생 살인사건이다.
이 사건은 여중생을 대상으로 강간을 시도하다 반항하자 10차례 이상 칼로 찔러 숨지게 한 엽기적인 사건인 만큼
자칫 불법체류외국인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올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어 관계자들의 적지 않은 우려를 사고 있다.
◇ 엽기적인 강간 살인사건, 인터넷 '시끌시끌'
22 만 명으로 짐작되는 불법체류외국인(이하 불체자)들을 포함하면 국내 거주 외국인이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나 불법체류자에 대한 국내인들의 감정은 동정, 아니면 적대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적대시하는 감정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경기도 양주경찰서는 최근 필리핀인 A씨를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조사결과 불법체류자인 필리핀인 A씨가 강간을 시도하기 위해 저지른 범행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7일 강모(13)양을 강간할 목적으로 칼을 품고 강양의 부모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목에 칼을 들이대고 강간을 시도했으나 거세게 반항하자 ?i아가 목·배 등을 13차례 찔러 살해했다.
문제는 이 사건이 주고 있는 여파다.
이번 사건을 두고 네티즌들의 불법체류외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사건이 지역 언론에 의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소위 메이저 언론에 의해 보도돼지 않고 있음을 두고 성토할 뿐만 아니라 "왜 피해자가 죄인이 돼야 하는가"라며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관리 강화, 지문날인 법인화 등의 그간 민감한 주제들이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실제로 신출귀몰(다음)이라는 대화명의 누리꾼은 "인권위는 더 이상 이들을 보호치 말라.
경기도 공장주변에서 이들이 얼마나 흉포한지 알기나하나"라며 불법체류자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터뜨리고 있으며
서플라이(다음) 라는 누리 꾼은 "불법체류자 놈들 악랄한 범죄 저지른 건
왜 뉴스에 안 나오나 외국인 지문날인 실시하고 불법체류자 다 내 쫓아라. 사형시켜라"라고 주장하고 있다.
◇ 한국인 정서는 외국인에 폐쇄적?
이처럼 이 시간이 연일 화제가 되는 것은 전체는 아니라 해도
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접하는 한국인들의 정서를 대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평택대학교 윤영미 교수는 100만 명이라는 숫자는 우리나라 전체인구인 4913만 명의 약 2%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며
이 같은 추세라면 2010년에는 2.8%, 2050년에는 9.2%에 달할 것으로 짐작한다며
이는 이민사회로 분류되는 외국인 10%시대의 도래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외국인 비율 10%는 아직 학계에서 정확하게 합의된 바는 없으나
통상 프랑스, 독일, 영국 등 OECD 국가들의 이민자 비율이 10%를 넘긴 이후 발생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늘어나는 이유는 외국인들이 국내 환경을 원하기 때문도 있지만
한국의 환경 자체가외국인을 원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다.
특히 1990년대 초부터 입국하기 시작한 외국인 노동자는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계속해서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01년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현재의 경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2030~2050년 기간 동안 총 150만 명의 외국인 노동자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주(이전에...유엔 및...각종 서구 국가의 연구소에 따라 인구 감소 정책 한 지금 한국은 어떻게 되고있나!) 그러나 이들이 소위 '3D업종'의 노동력으로 입국하면서 국내 노동자를 비롯한 이들을 보는 시선들은 싸늘하다.
국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이유다.
특히 유엔 산하 인종차별철폐위원회에서 ‘한국이 단일민족 즉 순혈주의를 강조하는 것은
국제적인 기준으로 볼 때 인종차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할 만큼 단일민족이라는 교육아래 살아온 만큼
이민자 사회를 심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상당히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심스러운 진단이다.
--->주(유엔 파키스탄 대사가 한국에 파키스탄인 이주 많이 시키라고 저런 소리 하는건 왜 안밝히냐!) ◇ 외국인, 내국인 비해 범죄 적다
--->주(비율은 생각 안하고 숫자로만?아예 소설을 써라..써~!
당연하지...한국에서 아직까진 한국인이 많으니까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이런식의 논리로 독자를 우롱하는자들이 한국 기자들이다.) 실제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범죄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단순 인구 증가에 의한 것일 뿐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주(완전 사실왜곡의 극치다. 이미 일본 학자들중에도 한국의 외국인 문제는 이미 위험 수위라고 우려를 표할정도라고 한다.) 바로 앞의 말과 모순 되는 말을 왜 하나? 그리고 유입인구 증가하면...범죄 증가하는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니...신경쓰지 말자는 건가? 이런 궤변으로 국민들을 세뇌 시키는 것이 언론들이다. 2001 년에만 4328건에 이르렀던 외국인 범죄는 2004년에는 9103건, 2006년에는 1만2657건에 이른다.
2006년 사건들 중에는 72건이 살인사건이며 강도건만 해도 107건, 강간·성범죄건은 각각 107건, 52건에 이른다.
그러나 이처럼 불법체류자의 증가가 곧 외국인에 의한 범죄율을 올린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최영신 박사에 따르면
절대적인 수치는 늘었지만 이는 인구의 증가로 인한 것일 뿐, 비율이 증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주(마치 이런 글들은 한국인들에게 외국인 범죄가 문제 안되는 것으로 보이게 하려는 수작같다. 웃기는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최영신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1992년 대비 등록외국인 및 불법체류자의 증가는
2000년에는 35만9441명으로 414.5% 증가했으나 외국인범죄는 5134건으로 216.8% 증가했다.
또 2004년 외국인의 수는 67만7948명으로 역시 1992년 대비 781.8% 증가했으나
외국인범죄는 1만2821건으로 541.4% 증가했다. 즉 인구대비 범죄율의 증가는 훨씬 낮다.
게다가 저소득 국가에서 전입, 3D업종에서 종사하는 외국인들의 범죄율은 훨씬 낮다.
주--->(그래서....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들은 주로 이슬람인들을...대거 수입하자는 말로 들린다. 이런 구절이 바로 유엔 파키스탄 대사의 압력에 의한 영향이란 사실도 짐작해야한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2004년 기준으로 선진국인 미국인의 경우
체류자수는 28138명으로 4.3%에 불과한 이들 중에 발생한 사고가 1395명으로 전체중 10.9%를 차지하고 있다.
최영신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히려 외국인의 2004년 10만 명당 범죄자수는 1891명으로
한국인 2003년 10만 명당 범죄자수 중 5134명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최영신 박사는 "외국인범죄의 증가현상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모여살고 있는 곳에서 발생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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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말이 웃기는 소리다... 외국인 범죄 증가현상이 사람 모여살면 자연스러운 현상 이전에...한국인들만 모여살던 시절 범죄는 부자연스러운 현상? 한국인 범죄는 부자연스러운 현상?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해하란다...이 말이 무슨 소린가?...특별나게 보지말고 잘 이해 해주란 소리다.) 미국.독일.프랑스...영국...각국 나라에 가서 그 주장을 하라..
그곳에서 범죄 저지르는 한국인 범죄자들을 그곳 사람들은 잘 이해해줄것 같냐? 그런 주장을 그곳 사람들한테...잘 이해해달라고 하여...그곳에서 억울한 한국인들 좀 도와주시요. --->주(네넘 자식이 강간당하다 죽어도 그런 소리 하겟냐?) 네넘 주장도 모순이다. 한국인들이 저지르는 범죄도 자연스런거다 교도소를 없애자고 해라~! 불체자...범죄는...자연스러운거고 한국인 범죄 부자연스런거니...? 그러니까...결국 네넘 주장은...사람 모여살면 범죄 발생하는건 당연하고 자연스런 현상이니 신경쓰지말라 이 소리 아닌가 말이다....나쁜넘...네넘 자식이 그렇게 죽어봐라 그런 소리 나오는지.) 이런자가 국가 연구 기관에서 설치는 걸 보니...한국에서 치안이 좋아질리가 없다. 범죄 현상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주장하는넘들이 연구는 무슨 연구가 필요한가? 한국에 한국인이 많이 살지...외국인 많이 사냐?...비율로 봐도 많은 것이다. 인구 숫자론 범죄가 적다? 위에선 범죄 절대수 증가한다 해놓고..이걸 논리라고 찌꺼리이는 자들의 수준이 어떤지 알 수 있다. 범죄 숫자가 적으니...안심하라고? 네넘들 자식들이 강간 당하다 죽어가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하겟다나? ....................................................................................................
한편 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 관계자는 "물론 양주 여중생 사건의 피해자를 변호할 생각은 전혀 없다"면서도
"이번 양주 여중생 사건으로 인해 외국인에 대한 마녀사냥이 생기면 안 된다"고 전했다.
--->주(항상 해오던 식이다. 결국엔 모두 변호한고 무죄로 처리되게 압력행사한다.) 이전에...페스카마호 살인사건 살인범들 목사들의 비호로...한명만 모범수로 출소 대기..나머진 모두 석방... 그리고 살인범들 가족들 전부 한국으로 입국 시키고 취직 시켜줬다고 함 살인자들은 무죄..석방...취직 가족들도 한국와서 돈벌고...결국 죽은 한국인과 그 가족들만...피해를 본다....아무도 돌봐주는 자 없다. 최소한 형평성이 있어야 한다. 목사들과 기독교 단체들은 피해자 보다...범죄자들에 더 온정을 베푼다....그 정도가 너무 심하다. 그러니...재판의 의미가 없어진다. 다 석방 될것 같으면 교화의 의미가 어디있나? 이러니...중국에선..지금 한국가서 한국인 살인하면 떼돈 번다는 소문이 조선족은 물론 이젠 한족들 사이에서도 유행이란다.) ...........................................................................................................................................................................
관계자는 이어 "2050년이면 10% 이상이 외국인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그에 대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주(불확실한걸 가지고 아예...이걸 기정 사실화 한다. 이전에...60~70년대..인구 증가 문제로 인구 감소에 적극적 활동했던 넘들이 바로 기독교 시민단체들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똑같이 하는 소리...
이것이 대세다...~! 세계적 대세라는 주장으로 그 일들 했다. 지금 역시...똑같은 논리로...대세라면서...나중에 문제될 줄 알면서...외국인들 증가에 열을 올린다. 지금 모든 선진국가들이 자국민 보호와 증가 우선에 초점을 두는데 반해... ...한국은 반민족 집단...기독교 세력의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어떻게하든...외국인들을 국내에서 증가 시키려고 발광을 한다. 지금 내국인 기독교 세력 증가 주춤하니...기독교 신도수 증가를 그런식으로 한다. 이젠 별 수단을 다 사용하고있다. .........................................................................................................
이동근 기자
[email protected] 한걸레 불매, 시대소리 독자 시대소리뉴스 www.sidaesori.co.kr 2008/03/21 [03:00] ⓒ 시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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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마져?
경기북부일보 기사에 달린 댓글입니다.
욕을 하지 않았다는 근거를 대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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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발의 극치를 보여줬던 한겨레 김기성 기자가 2007년 기자상을 받았답니다. 한걸레 08/03/20 [23:5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03972 그랬더니 그 담당자 하는 말이 저희에게" 여중생이 필리핀 인에게 욕을 하지 않았다는 근거를 대라고" 말합니다
이런 사람도 기자입니까?.......이런 사람한테 상을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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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기독교가 장악한 한국 언론계.... 한국언론 끝까지...보도 외면 보도해도...결국은 사실 왜곡으로 보도
양주에서...또 불체자...필린핀인에 의한 범죄 발생
[퍼온글]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free&pid=260421&cate=&al=&page=2&sm=&kw=&tuid=&scode=&pds= 260421 펌 2008/03/21 35 5/1 15
양주에서 핀리핀 불법체류자 범죄 또다시 발생.
양주에서 핀리핀 불법체류자 범죄 또다시 발생.
# 국제토론 양주에서 핀리핀 불법체류자 범죄 또다시 발생, [1]
# 낭만파인생낭만파인생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83280 | 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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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외국인이
--->*주(생활고로 시달리는 한국인들은 전부다 저런짓 해야것다.) (항상 외국인들 살인사건 혹은 범죄 보도에는 왜그리도 동정적 이유를 갖다붙이는지) 생활고로 고생했으니...한국인이 도와줬으면 안그랬을것이다? 그런식의 의미를 전달하려는 노력이 역역하다.) (그런 노력 자국민한테 10분지 1만 써봐라) 새벽에 귀가중인 부녀자를 폭행,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양주경찰서는 12일 귀가중인 부녀자를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불법체류자 P씨(28·필리핀)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2시30분께
양주시 고암동 주공6단지 아파트 앞 길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중인 이모씨(54·여)를 위협,
인근 공사장으로 끌고가 폭행한 뒤
현금 26만원과 휴대전화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불법체류자인 P씨는
직업이 없어 숙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생계가 곤란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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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불법체류자가 30만 이상 존재 한다고 하는데,
그런 자들이 타국에서 생계의 곤란을 격을경우 그들은 언제든지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로 돌변할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내 사이비 인권단체들, 종교 단체들은,,,,, 그들을 가리켜
불쌍한 사람들, 한국인에게 착취 당하는 사람들인양
국민들에게 호도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이대로는 안됩니다,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수십만씩 존재하고, 그들이 언제든지
살인과, 강간,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로 돌변할수 있는 상황에서
괜찮다, 불쌍하다,,,,, 어떻게 이런 말이 나올수 있습니까,
사이비 인권단체, 종교 단체들은,,,,,,, 그들의 불법과, 범죄는 외면한채
인권이라는 껍데기에 매달려 자국민 죽이는 짓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체 불명의 수십만의 불체자로 인해서,,,, 자국민들이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에도 괜찮다니,,,,, 무엇이 괜찮다는 말입니까,
불법체류자의 인권을 노래 하기전에,,,,, 자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부터 가지길 바랍니다,
그래야 당신들의 인권운동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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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양주자주나오네 (2008-03-21 15:57:01, Hit : 3, 추천 : 0)
제목
양주에서 핀리핀 불법체류자 범죄 또다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