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분명히...그오빠는 내가 전문대 다닐시절 형형 하면서 놀렸던. 오빠인데..
검색해서 페이스북 가보니 다른사람이었다.
우와.....진짜 세월 놀랍다. 평범한 오유인 에서...좀 생긴 사람으로 변신했다.
가발의 힘이 위대하구나...하긴 나도 애둘 낳고..퍼져서 지금은 로랜드 고릴라지...
제길...그래도 한때 예쁘시네요..란 소리도 들었는데...
나의 젊음과 용모는 우리애들이 가져갔구나...
나도...자극받아서 바뀌고싶다...xx형, 단지 머리만 탈모여서 그렇지..그때 되게 노안처럼 보였는데
사십이 넘은 지금..오히려 젊어보이는구나. 우왓...
나 진짜 지금 충격받았음...레알
정말,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