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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1951
    작성자 : i30흰둥이
    추천 : 1
    조회수 : 4704
    IP : 14.43.***.167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3/04/12 00:25:10
    http://todayhumor.com/?mystery_1951 모바일
    <BGM> (15금) 심령과학이 밝힌 자살령(自殺靈) 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EQDO



    주의: 심령 미스터리 관련 저서를 옮긴 내용입니다, 특정 교단을 지지하거나 주장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주의: 무엇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재미삼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의: 본인의 종교는 無교 입니다 터무니 없는 시비충은 사양합니다.


    주의: 마지막 편으로 자살의 위험성 , 혹은 자살을 시도하고자 하는분은 이글을 읽으시고

           나쁜 마음을 가지지 말기 바라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자 살의 경우, 영은 어디로 가나?



    자연사의 경우는 앞서 말한바와 같고, 다음에는 이번의 주요 주제인 부자연사(不自然死)에 대하여 말하기로 한다.

    부자연사란, 자살 , 사고 따위로 죽는 일이며, 옛부터 흔히들 말하는 '방바닥 위에서 편히 죽을수 없는' 상태를 이른다.


    이와 같은 죽음의 방법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불행한 일이며, 그런 탓으로 대부분이

    '원한(怨恨)'을 강하게 남기고, 원한령(怨恨靈)이나 악령이 되어, 영적장애 를 일으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자연사를 한 경우는 90%의 엑토플라즘이 육체에서 이탈하는데 비해 부자연사를 한 경우는

    30%가 조금 넘는 정도 밖에 엑토플라즘이 육체에서 이탈할 수 없는 것이다.


    같은 자살이라도 목을 메거나, 분신했을 경우는 더 적고, 육체이탈된 엑토플라즘 그 자체도 크게 파손되어 있다.

    그렇다면 부자연사 중에 하나인 자살에 대하여 말해보기로 한다.



    목을 매는 자살


    최근에 젊은 세대에서 가장 많이 자살하는 수단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목을 매는 자살은 가장 추한 자살 방법으로서 옛 사람들은 싫어하고 피했다. 이유 인 즉

    죽은자의 구멍이란 구멍에서는 모조리 오물이 흐르고 보기에도 무참한 모습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목을 매어 자살한 육체는 뇌수와 혈관기능이 몹시 손상을 입고 말지만, 엑토플라즘도 마찬가지로 손상을 입고

    생전의 형태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이런 탓으로 엑토플라즘은 육체와 자살 현장에 대부분 남고 말게 되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야 말로

    영으로서 정화는 말할 것도 없고, 성불도 좀처럼 할 수 없게 된다.



    음독자살(좌),  목을 매어 자살(우)



    ② 음독 자살


    이것은 농약 - 청산가리 - 수면제 다위에 의한 자살을 말한다.

    이와 같은 독약은 좀처럼 구할수 없으므로 이같은 수단으로 죽는 사람의 수는 그다지 많지는 않을 테지만,

    근래에는 농약을 사용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되었다.


    음독 자살을 한 사람의 경우, 육체는 각 기능이 손상되어 있고, 그것은 엑토플라즘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

    음독 자살한 사람의 엑토플라즘은 90%가까이가 육체, 또는 자살한 현장에 남아 있어서 육체이탈하는 것은

    단 10% 정도로 생각된다.


    이말은 목을 맨 자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엑토플라즘은 이승에 남아있고, 유계에도 영계에도

    갈 수 없는 것이다. 영 으로서의 정화도 성불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상반신이 파손된 경우의 엑토플라즘




     투신, 뛰어 드는 자살


    이 경우는 높은 곳, 빌딩이나 아파트 같은 곳에서 뛰어 내려 죽거나, 자동차나 기차에 뛰어 들어가서

    죽는 것이다.

    이 같은 자살 방법은 자살자가 죽기 직전까지도 심리적인 고뇌를 안고 있으므로, 그 혼란이 뚜렷이 나타나 있다.

    이 방법에서는 육체의 파손 상태가 다르므로, 파손된 각 부위별로 말하기로 한다.


    A) 상반신 의 파손


    투신이나 뛰어듬으로 상반신이 파손되었을 경우, 엑토플라즘은 흩어지고 만다.

    흩어져 버린 엑토플라즘은 그 다음에 일체화 되기가 극히 어렵고, 육체의 상반신과 하반신이 

    조각조각이 되고 말게 된다.


    따라서 하반신 의 육체에서 이탈한 엑토플라즘만 이 유계에서 영계로 가게 되는 셈이 되고 만다.

    생전의 형태를 잃은 엑토플라즘은 정화되고 성불되는 일은 없다고 할수 있다.


    B) 목 부분이 파손 되는 경우


    이것은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 목에서 위를 강타 당해 파손되거나, 뛰어 들어서 목에서 윗부분이

    절단되어 파손되고 사망했을 경우의 것이다.

    이와 같은 자살을 했을 경우, 목에서 절단 또는 파손되고 마는 셈이므로, 뇌수는 못쓰게 되고 만다.

    그런 탓으로, 엑토플라즘이 만약 육체이탈을 하더라도 생전의 형태는 완전히 잃어버리고 만다.


    육체이탈 도, 파손이 적은 목에서 아래이며, 목에서 위는 없는 변형된 엑토플라즘 이라는 형태가 된다.

    이 형태로는 유계나 영계로 들어가기란 매우 어렵고 정화도 되지 않는다.

    앞에서 말한 지바 고교생의 영을 도저히 부를 수 없는 것은 (심령과학이 밝힌 자살령 1편의 여고생)

    이와 같은 원인 때문이 아닌가 생각 된다.











    C) 오른쪽 반신의 파손


    이것 또한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거나, 뛰어들었을 경우에 흔히 있는 현상이다.

    오른쪽 반신이 엉망이 되버렸고, 때로는 목도 파손되고만 경우이다.


    육체가 이와같이 심하게 파손되고 말기 때문에, 당연히 엑토플라즘도 마찬가지로 파손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생전의 형태가 없는건 말할 것도 없다.


    몹시 파손된 육체에서 엑토플라즘의 육체이탈은 어렵지만, 만약에 육체이탈이 됐다고 하더라도 이경우는

    왼쪽 반신의 엑토플라즘 밖에 육체이탈이 되지않고, 오른쪽 반신의 엑토플라즘은

    육체 또는 자살 현장에 남고 만다.



    D) 왼쪽 반신의 파손


    오른쪽 반신의 파손과 완전히 반대라고 생각해 주면 되는셈이나 한 가지 다른 것은 심장이 파손되고 말기 때문에

    육체이탈이 됬다고 하더라도 엑토플라즘에 당연히 갖춰져 있어야 할 유기체가 모두 없어져 버리고 만 것이다.


    그런 까닭으로 영계나 유계로 들어가는 일은 지극히 어려워지고 만다.

    엑토플라즘은 육체와 함께 자살 현장에 남아 있는 일이 많다.












    분신 자살의 경우 엑토플라즘


     분신 자살


    예전에는 거의 없었던 자살 수단 이었으나, 최근에는 꽤 많아졌다.

    자기 자신을 불태워 죽이는 극히 잔혹한 것이다. 십수년전, 태국의 승려가 이 분신 자살을 기도하고 그 사진이

    신문 잡지에 실렸을때 사람들은 모두 전율을 금치 못했었다.


    분신자살을 한 경우에는 육체가 불타 들어가는 상황 속에서 엑토플라즘은 육체이탈을 하는 게 아니라, 분해되어

    사방으로 흐터지고 만다. 물론 생전의 형태는 없어져 버렸고, 자살 현장에 그 대부분이 남아있게 된다.

    그런 까닭으로 정화나 성불은 지극히 어렵고 설령 가능하다 할지라도 자연사의 경우의 몇배의 세월이 걸리고 만다.












    물에 뛰어드는 자살의 경우 엑토플라즘



     물에 뛰어드는 자살


    이런 경우 높은 벼랑 위에서 뛰어 내려 물에 빠지는 경우와 얕은 곳으로 부터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자살하는 경우 두가지가 있다.

    어떤 방법이건 이런 자살은 육체의 파손은 적으나, 엑토플라즘은 육체에 남아 있어서 이탈할수 없는 경우가 많다.


    까닭은 물이 엑토플라즘에게 주는 영향으로 유기체가 몹시 손상을 입기 때문이다.

    혈관 ,심장의 손상은 다른 자살 방법과 마찬가지 정도로 생각된다.



    마치면서..



    살령은 유계 로도 영계로도 들어갈수 없다.



    지금까지 밝힌 것이 부자연사, 특히 자살한 경우의 영으로서 엑토플라즘의 육체이탈 상태이다.

    분명히 말 할수 있는 것은 어떠한 방법일지라도 생전의 형태대로 깨끗이 육체이탈 할 수 없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자살을 할 경우에는 영이 육체이탈을 제대로 할수 없어 유계에도 영계에도

    들어갈수 없고, 산 지옥 이상으로 잔인한 사후지옥에서 고통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엑토플라즘이 육체에서 이탈하는 것에 대하여 한마디 말 하고자 한다.

    엑토플라즘이 육체에서 이탈하는 것은 죽은 뒤 빠르면 한달, 보통은 3개월, 늦어도 6개월 이라고 한다.

    다만 이것은 자연사 했을 경우이고, 부자연사 는 경우가 다르다.


    부자연사의 경우는 본인이 죽음을 마음먹고사흘째 되는 날로부터 엑토플라즘은 극히 소량씩 육체이탈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명을 끊었을 경우, 그 방법에 따라서는 대부분의 엑토플라즘은

    남아있는 채로 있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자살한 영은 쉴수있는 사후의 세계로 들어 갈수 없게 되는 것이며,

    죽음을 계기로 삼아 새로운 생명체를 얻을수 없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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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31 19:23:37  61.74.***.233  또첨니  10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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