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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l_194928
    작성자 : 마인쿠우♠
    추천 : 16
    조회수 : 767
    IP : 59.8.***.109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3/03/11 22:32:11
    http://todayhumor.com/?lol_194928 모바일
    롤에서 짜오가 된.SSul

    아침 일찍 기상하자마자 나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햇빛이 창천한걸 보고

    눈쌀을 찌푸리며 컴퓨터에 앉아 엄지발가락으로 컴퓨터 전원을 켰다.

    "에효.. 언제나 브론즈1을 벗어나 볼까"라고 뇌까리며,

    난닝구 바람에 팬티바람으로 소환사에 협곡을 들어가기위해 픽창에 들어갔다. 승급전을 5번도 더 치룬 나였지만

    언제나 실버는 저멀리 있는 그림속에 떡에 불과했다.

    일단 내가 1픽이었기에 벤을 해야만 했고, 난 문득 우르곳, 무무, 신지드를 벤하고 패기있게

    "난 대머리가 싫다!!!!" 라고 말했던 사내가 생각났었다.

    입가에 웃음이 번지며 나도 그런 패기있는 말을 해보고 싶었고,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손가락이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난 대머리가 싫어서 우르곳을 벤할꺼다!!!" 라고 하자 우리팀원들은

    "1픽님 명에 따르겠나이다"

    "역시 대머리는 소환사에 협곡에 존재하면 안되지!!"

    "주공에 뜻에 따르겠나이다" 라며 내 생각과는 너무 다른 말들이 들려왔다.

    현실세계에선 뭣도 없는 내가 이런 대접을 받으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고 나는 이윽고,

    "좋다! 내가 짜오로 그대들에게 심해로부터 나갈 기회를 주마! 내가 3인분을 할 터이니 너희들은 두당 한두씩만 따오너라!"

    "주군! 어찌 그리 섭한말을 하신답니까! 저쪽 겁쟁이들은 제가 1대 5로 싸우겠나이다!" 라며 우리팀 이즈가 말을하자 무슨 역병처럼 사기는

    진작되었다.

    "주군! 저는 저놈들과 용을 한번에 따오겠나이다!" 라고 볼베가 얘기를 했고 급기야 레오나는

    "주군! 저는 바론과 저놈들을 잡아와 한번에 8킬을 해오겠나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압도했다.

    나는 이런 병신같은 상황이 너무 좋았다.

    "그래! 짐은 이 자리에서 선포하오! 이 시간부로 협곡은 우리만의 협곡이며! 우리 자손들은 이 영광스러운 전투가 있었음을 기억하게 될것이오!"

    이윽고 60초가 모두 소진되고 우리는 협곡으로 소환되었다.

     

    "주공! 인베를 가심이 어떨는지요? 제가 비록 비루한 서폿이긴 하지만..."이라며 레오나가 말끝을 흐렸고

    "그래! 이 기회에 제가 저 베인년의 배때지를 따오겠습니다 주공!"이라며 이즈가 강하게 맞받아쳤다.

    볼베와 신지드는 춤을 춤으로써 무언의 긍정을 나에게 보내왔고

    나는, "좋다! 최선의 방어는 최고의 공격이 이루어질때이지! 모두 신발에 3포를 맞추고 돌진기로 모두 맞추어라!"라고 말했다.

    그 즉시, 춤을 추던 볼베는 q로 달려가며 "크와아아아앙 뀨우뀨우 콜라주떼염"을 전쳇으로 연신 남발하며 달려갔고, 그와 같이 춤을 추던 신지드는

    "썪꼬썪꼬또썪꼬끈뗴 님뜰씨프트 어켸풀어염?"이라고 말하며 나란히 달려갔다. 우리가 적 블루에 당도할 때 즈음 나는 정지 명령을 내렸고 근처 부쉬에서 50초에 들어가자고 명령했다. 그 기다리는 40초 정도의 시간동안 전우들의 표정은 흡사 야생의 그것과도 같았고 야만의 용사들이 이들보다 무서우랴 싶었다. 이윽고 50초가 되자 난 공격명령을 내렸고 적들은 눈치 챘는지 블루에 없었다. 하지만 검은 화면 밖으로 황급하게 움직이는 적들을 난 얼핏 볼 수 있었고, 불안한 생각이 척추를타고 대뇌엽을 강타했다.

    "이... 이런! 후퇴하라! 매복이다!"라며 핑을 쳤지만 이미 한번 흩어진 진형은 다시 복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주.. 주공.. 주공이라도 피하시옵.."라고 말하며 볼베가 쓰러지고

    "썪꼬썪>>>>쒸프트>>"라고 말하며 신지드 또한 쓰러졌다. 나는  '다음신호를 보내려면 기다려야 합니다'라는 답답한 문구가 나와 핑을 찍을수도 없을때까지 핑을 찍었다. 우리의 스코어는 2/0.. 참담했다. 하지만 우리의 사기는 진작되면 진작되었지 결코 줄어드는 일이 없었고, 이윽고 3렙에 다이브를 하는 이들이 속출하였다.

     

    "이보시오! 장군들! 이게 뭐하는 트롤짓이란 말이오!!?!?"라고 답답함을 키보드의 휘갈겼고, 그때마다 야만용사과 같은 이들은

    "아 이 새* 거의 다 잡은거였는데.."만 말할뿐이었다. 경기 15분에 우리는 20/2라는 경이적인 스코어를 눈앞에 마주했다.

    나는 이 상황을 타게하려고 맵을 모색하던 중에 한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잘 들으시오 장군들! 우리는 지금 한 라인만을 파야 할때요! 모두 나의 지휘아래 어쌔신이 됩시다! 콜라곰은 들으시오! 당장 거인의 벨트로 몸집을 불리우고 우리의 딜이 끊기지 않게끔 하시오! 신지드는 들으시오! 콜라곰과 같이 전선에 서서 흡사 거대한 태산과 같은 체력을 만들어 내시오! 이즈는 들으시오! 우리의 스코어가 이렇게 됨은 장군이 공속탬을 가서 그런것이니 5분안에 공격력을 50을 높여놓으라! 짐은 서폿과 함께 와드를 박으며 기회를 노릴 것이니 이후로는 내 핑만이 맵안에 울릴것이오!"라고 좌중을 압도했다.

     

    그후, 나는 눈깔을 사서 상대편 소나가 "아 시파 서폿 굶겨 죽일래??" 라고 말할때 까지 온맵에 와드를 색출하는데 온 신경을 썼다.

    이윽고, 난 와드를 다 지웠음을 확인하고 용 바로앞 4거리 중앙 부쉬에서 대기하고 있자고 제안했고 모두 그 안에 조용히 먹잇감이 오기를 기다렸다.

    몇초가 지나지 않아 소나가 "아 짜오 이 강아지 같은 새키"라고 말하며 와드를 박으러 오고있었고 나는 조용히 e키에 손을 가져다 대었다.

    15cm... 10cm...점점 우리의 폭은 좁아졌고 상대 레넥톤과 트리스타나는 탑에서 cs를 정리하고 있었다. 기회는 이때다! 라고 말하며

    "일조격! 이조격! 삼조격! 푸헤헤헹"이라고 위엄있게 돌진했고 소나는 0.5초만에 작살이 났다. 우리는 고작 1킬이었지만 이 작은 시작이 우리에게

    엄청난 시작이었음을 적에게 알렸다. 이후에도 4명의 플레이어들은 내가 칼을 물고 들어가란 자살특공대 명을 내려도 자신있게 들어갔고 이윽고 35분이 되었을 무렵에 우리의 스코어는 35/23으로 바짝 추격해왔다. 그동안 3라인이 모두 밀려있었지만 이 시간동안 우리는 한 라인만을 팠기에

    적 쪽 미드가 억제기까지 모두 밀리고 쌍둥이만 덩그러니 남은 상태였다. 우리는 억제기 곁에서 싸우며 기적과도 같은 한타를 만들어 내었고 적을 모두 섬멸하고 우리는 모두 살아남는 기염을 토해냈다.

     

    "주공! 드디어 적들의 넥서스가 보입니다!"라고 훤칠한 이마에 땀을 닦아내며 신지드가 말을했고 난,

    "아니! 장군 드디어 쉬프트를 고쳤단 말이오?"라고 환희와 기쁨에 차 대답을 했다. 다른 3명도 피가 반이 되도록 적들을 도륙했기에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힐끗힐끗 옅보였다.

    우리에겐 두가지 길이 있었다. 아직 미니언이 당도하지 않아 쌍둥이를 내가 몸을 대면서 칠것인가, 아니면 안전하게 바론을 먹고 다시 한타를 노리는가 였다. 모두들 나의 영을 기다리고 있었고 나는 탭을 눌러 적들의 리스폰 시간을 재고 내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까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쟀다.

    "적들 리스폰 시간은 20초 에서 25초이다! 내가 직접 선두를 서 쌍둥이에게 맞음으로써 장군들의 방패가 될 터이니 좌중은 나를 따르라!" 라며 성급하게 들어갔고 우리팀은 나를 따라와 쌍둥이를 까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은 좋았지만 점점 내 피는 처음의 그것과는 다르게 빠르게 깎여갔고 이윽고 쌍둥이 중에 하나가 부서질 무렵 난 흑백창을 마주하고 있어야했다. 그렇다.. 포탑에게 맞으면 맞을수록 빨리 다는 포탑 중첩을 생각못한것이었다!!! 나는 대뇌에 전두엽이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느끼며 탭을 눌러 확인했고 이미 적장중에 '흡귀'로 유명한 트리스타나가 리스폰 되었음을 알아챘다. 하지만 알아채면 어쩌리.. 로켓점프로 날아온 흡귀는 우리의 야만용사 4명을 3초도 안되어 컬러티비에서 흑백티비로 바꾸어 주고는 우리의 넥서스로 서서히 다가오고있었다.

     

    "주공! 저의 불찰이 태산보다 크옵니다! 제가 앞장을 섰어야 했는데.."라며 콜라곰이 말을했고..

    "아>>이씨프트또이러녜>>"라며 신지드는 달아오르는 얼굴을 나에게 마주하지 못하며 말끝을 흐렸다.

    이즈와 레오나는 침묵만을 지키고 있었고 나는 이 상황이 너무나도 아까워

    "아.. 포탑...중첩..."만을 뇌까리고 있었다. 하지만 흡귀는 우리의 넥서스에 우리가 다시 리스폰 될때까지 안왔고 우리는 모두 리스폰이 되었다.

    "이게 어찌된 일인지 레오나장군은 가서 알아오라!"라고 불야성과 같은 호령을 내렸고, 확인 결과 그들은 우리를 끝까지 능멸하기 위해 바론과 온맵에 버프를 먹고 있었다. 나는 이 참을 수 없는 치욕적인 광경을 바라보며 주먹을 부르르 떨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음을 알고 주먹의 피가 배기도록 주먹을 더욱 꽉 쥐었다. 그때, 흡귀 트리스타나가 혼자 우리 5명 앞에서 조롱을 퍼부었고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할것 없이 그녀에게 달려들어 도륙을 내었다. 아차!! 싶어 이성을 찾으려는 찰나 4명의 궁이 모두 우리에게 들어왔고...

     

    나는 그렇게 브론즈2로 승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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