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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1949
    작성자 : i30흰둥이
    추천 : 1
    조회수 : 2437
    IP : 14.43.***.16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4/11 22:44:05
    http://todayhumor.com/?mystery_1949 모바일
    <BGM> 심령과학이 밝힌 자살령(自殺靈) 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i6MS



    주의: 심령 미스터리 관련 저서를 옮긴 내용입니다, 특정 교단을 지지하거나 주장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주의: 무엇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재미삼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의: 본인의 종교는 無교 입니다 터무니 없는 시비충은 사양합니다.







    (靈) 대한 열가지 기본이론



    헌데, 영에 대한 기본 이론은 여기서 소개하기로 한다.

    이 기본 이론을 잘 알아 둔다면, 영의 존재, 또는 자연사(自然死)와 부자연사(不自然死)에 의하여

    그 영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걸 누구나 알수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정화. 성불을 할 수 없게 되는 부자연사의 길을 스스로 택하는 일은 우선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영에 관하여 심령과학 연구가가 거의 일치하여 인정하고 있는 점은 다음의 10개 항목으로 집약할수있다.


    ① 인간은 육체가 죽은 뒤에도 영으로서 계속 살아 갈 수 있으며, 인간으로서의 의식 활동을 계속 할수도 있다.


    ② 인간의 영은 희박한 엑토플라즘을 갖추고 있고, 거의 생전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엑토플라즘은 일종의 실질과 일정한 중량(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것은 35~37g)을 가지고 있고,

        적절한 방법을 동원하면 이를 목격할 수도 있고, 또한 사진으로 찍을 수도 있다.


    영은 살아 있을 때는 육체의 내부에 존재하는 하나의 유기체여서, 뇌수.신경.혈관.심장등을 가지고있다.


    육체가 죽은뒤, 영은 지구를 포위하고 있는 몇층으론가 나누인 영계로 간다.


    영과 살아 있는 사람과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소통을 할수 있다.


    인간의 엑토플라즘은 살아있을 때에도 어느 정도 까지 그 육체를 떠나서 영계로 갔다 오는 일도 가능하다.


    물질 세계와 영의 세계는 밀접한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물질과 영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같은 근원에서

        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심령작용은 살아있는 인간의 육체 및 그밖의 물질에 대하여 놀랄만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상의 10가지 항목의 요점은, 영이라는 것을 알고, 연구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 기본 이론을 확실히 안다면 영의 존재는 말할 것도 없고, 인간의 죽음이 지닌 의미, 또한 사후의

    영의 활동을 뚜렷히 잡을 수 있고, 우리가 반드시 맞이하지 않으면 안되는 죽음을 뜻 있는 것으로

    인식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라는 것도 잘 알 수 있다.


    다음에 이 요점을 기본으로 하여 자연사와 부자연사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연사(自然死)의 경우, 영은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우선 자연사를 했을때, 엑토플라즘이 신체에서 이탈하는 것에서 부터 말하기로 한다.

    자연사란, 질병과 같은 것으로 인하여 극히 자연스럽게 육체에도 엑토플라즘에도 손상을 입지 않고 

    사망하는 일이며 인간의 거의 대부분이 이같은 방법으로 죽는다.


    엑토플라즘이 신체에서 이탈하는 모양을 그림을 써서 설명하기로 한다.




    그림 A


    우선은 그림 A 이다. 이것은 인간이 극히 자연스럽게, 보통으로 사망했을 경우, 특히 천수를 다 하고 사망했을

    경우, 엑토플라즘의 이탈을 나타내고 있다. 밑에 누워있는 검은색이 육체이고, 떠오르고 있는 것이 육체에서

    이탈한 엑토플라즘 이다.


    다시 말해서, 기본 이론에서도 말하였듯이, 생전의 형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빠져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이와 같은 형상으로 엑토플라즘의 이탈이 이루어진다면, 영은 정화 되면서 유계로 들어가고, 나아가서 영계로

    들어가 성불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형태로 이탈하는 경우에는, 유기체로서 조금도 손상되지 않았으므로 뇌수.신경.혈관.심장도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는 셈이다.

    이와 같이 완전한 형태로 이탈하여 영계로 들어 갈 수 있는다는 것은, 그 사람은 인간에게 주어진 임무를

    를 다 한셈이고, 당연히 현세 에서도 임무를 다 한것으로서 정화되어 성불의 세계

    극락으로 보내지기 마련인 것이다.


    그림 A와 같은 엑토플라즘의 이탈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며, 완전히 정화되고 성불되는 것이므로,

    인간의 모두가 이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형태로 육체이탈을 할수 있었던

    사람은 천수를 다한 사람이다.



    다음은 그림B이다. 이것은 천수를 반쯤살다 특히 이렇다 할 병도 없이 갑자기 사망한 사람의 엑토플라즘이

    육체이탈하는 그림이다.





    그림 B




    그림A의 육체이탈과 비교하면 알겠지만, 생전의 형태와는 조금 다르다. 그 원인은 자세히 알수 없으나,

    육체 특히 엑토플라즘에 손상이 생긴 탓이며, 천수를 반쯤만 누린 탓이 아닌가 생각되며

    유기체의 위축이 원인이 아닌가 하는 설도 있다.


    그림 C를 보기로 한다. 이것은 오랫동안 앓은 사람의 엑토플라즘이 그 육체에서 이탈하는 모습이다.

    그림 A, 그림B와 비교하기 바란다. 엑토플라즘의 육체이탈 하는 형태가 몹시 부자연스럽다.

    이와 같이 부자연스러운 형태가 되는 것은 오랫동안 앓은 탓으로 육체가 몹시 손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그 육체는 치료하느라고 많이 시달렸고, 약 같은 것으로 인하여 그 형태가 손상을 입고 만 것이다.





    그림 C


    그런 탓으로 엑토플라즘도 또한 손상을 입고 무게의 균형을 잃어 이와 같은 형태로 육체이탈을 하고만 것이다.

    특히 생전에 수술을 받았을 것 같으면 엑토플라즘의 손상도 크고 균형도 몹시 불안전해진다.

    따라서 손상이 가장 적은 머리 부분이 마지막 까지 육체에 붙어 있는 상태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림D를 보기로 한다. 이것은 심장병으로 죽은 사람에게 흔히 볼수 있는 엑토플라즘의 육체이탈 모습이다.

    심장병으로 죽는 경우도 두 가지가 있다.

    이른바 협심증 이나 판막증과 같은 경우와 심부전증과 같은 발작을 일으켜 갑자기 죽는 경우이다.


    심장병인 사람의 경우, 거의 증상이 나타나는걸 미리 알게 되므로 치료를 위해 꽤 강한 약을 복용하니까

    그의 육체,엑토플라즘의 손상이 심하다. 특히 약재에 의해 육체와 엑토플라즘이 손상되는게

    심장 부위에 그치는게 아니다.





    그림 D


    내장 부위를 비롯하여 몸 전체의 기능에 까지 미치는 수가 많다.

    그런 탓으로 엑토플라즘의 육체이탈 형태도 극히 부자연스럽게 된다.


    심장 질환에 의해 죽은 사람의 경우, 육체의 심장이 손상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엑토플라즘에 갖춰져 있는

    심장까지 손상을 입고 만다.

    그림D 와 같은 육체이탈이 되면, 그의 정화나 성불은 지극히 오랜 시간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그림 E



    그림 E를 보기로 한다. 이것은 뇌질환으로 죽은 사람의 엑토플라즘이 육체이탈하는 형태이다.

    이것도 그림A와 비교 한다면 꽤 부자연스러운 형태라는 걸 잘 알수 있다.

    기본 이론에서 말했듯이, 엑토플라즘에도 뇌수가 갖춰져 있으므로, 이 병으로 죽은 사람은 역시

    육테의 뇌수가 손상을 입고 있지만, 때로는 엑토플라즘 으로서의 부분이 떨어지지 않는 일도 있는 것이다.


    그런 까닭으로 이 엑토플라즘은 뇌의 활동이 없어지고, 사후의 세계에서의 '방황'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림F는 내장기 질환으로 죽은 사람의 엑토플라즘이 육체이탈 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장기, 특히 암 같은 병으로 죽은 사람의 경우, 육체와 마찬가지로 엑토플라즘도 많이 손상을 입고 있는 것이다.





    그림 F



    그런 탓으로 엑토플라즘의 육체이탈하는 것도 부자연스럽게 되고, 때로는 육체 부분에 남아 있을수도 있다.

    이렇게 된 경우, 엑토플라즘에 갖춰져야 할 혈관이 상하게 되고, 사후 세계에서 정화되는 데도 지장을 초래할수도 있다.


    이상 말한 것은, 인간이 자연사를 했을 경우의 일이다.

    자연사에도 여러 종류의 엑토플라즘의 육체이탈 형태가 있으나, 그 엑토플라즘은 대체로 90%가 육체에서

    이탈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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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6 12:25:29  117.111.***.169  나르시스☆  2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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