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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1948
    작성자 : i30흰둥이
    추천 : 1
    조회수 : 2712
    IP : 14.43.***.16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4/11 21:26:52
    http://todayhumor.com/?mystery_1948 모바일
    <BGM> 심령과학이 밝힌 자살령(自殺靈) 1.
    <P><BR></P> <P><EMBED height=1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2 src=http://player.bgmstore.net/Ui6MS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Ui6MS"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i6MS</A></P> <P><BR></P> <P><BR></P> <P></P> <P><B><SPAN style="COLOR: rgb(255,0,0)">주의: 심령</SPAN><SPAN style="COLOR: rgb(255,0,0)"> 미스터리 관련 저서를 옮긴 내용입니다, 특정 교단을 지지하거나 주장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SPAN></B></P> <P><B><BR></B></P> <P><SPAN style="COLOR: rgb(255,0,0)"><B>주의: 무엇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재미삼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B></SPAN></P> <P><SPAN style="COLOR: rgb(255,0,0)"><B><BR></B></SPAN></P> <P><SPAN style="COLOR: rgb(255,0,0)"><B>주의: 본인의 종교는 無교 입니다 터무니 없는 시비충은 사양합니다.</B></SPAN></P> <P></P> <P><BR></P> <P><BR></P> <P><BR></P> <P><BR></P> <P><BR></P> <P><B><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24pt">종 </SPAN>교에서 말하는 사후세계에 대한 갖가지 의문</SPAN></B></P> <P><B><SPAN style="FONT-SIZE: 12pt"><BR></SPAN></B></P> <P><B><SPAN style="FONT-SIZE: 12pt"><BR></SPAN></B></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사후의 세계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종교도 있는가 하면, 그것을 분명히 인정하는 종파도 있고,</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전혀 인정하지 않는건 아니나, 교리 로서 '모르겠다'고 하는 종파 도 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요컨대 종교의 각파들은 죽음에 대하여 그 각파들의 교주가 어떻게 생각했는가를 기본적인 </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사상으로 하고 있을 뿐이므로,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더욱이 현세에서 착한 일을 하였는지 어쨋는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죽음도 사후도 정해지고 마는 것이고, </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죽음도 사후도 공으로 돌아가는 것, 실속이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는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하지만, 사람은 한번은 죽지 않으면 안된다. 그 죽음에 대한 평가야말로 살아 있는 사람의 살아갈</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가치의 평가와 지극히 깊고도 큰 연관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한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B><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SIZE: 24pt">어 </SPAN>느 고교생의 실험적 자살에 결여된 것.</SPAN></B></SPAN><BR></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지금으로 부터 13년전, 1973년에 대단히 중대한 의미를 지닌 사건이 있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기억에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그것은 지바껭 에 있는 노꼬기리산의 산꼭대기에서 한 고교생이</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투신자살을 한 사건이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세월은 빠른 것이어서 벌써 13주기를 맞이 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고교생이 자살한 목적은 자신의 죽음에 의하여 정말로 영 (靈) 이 존재하는지 어쩐지를 확인하여 보려고</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한 것이었다. 이 일은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이고교생의 행위에 대하여 '광기의 소행' 이라고 비판하는 사람, '연구에 열심인 나머지 저지른 행위'</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라고 평가하는 사람, 긍정적 부정적 두가지 였으나 애석하게도 기본적인 점은 전혀 논란이 되지 못한채</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끝나고 말았던 것이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기본적인 점이란 '</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영 (靈)</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 의 존재' 그 자체에 대해서다. 지금과 달리 13년 전에는 아직 영의 존재를</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긍정하는 사람은 매우 적었고, 신문과 잡지에 발표되고 있는 설문통계를 보아도 '영은 존재한다'고</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분명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의 수는 25% 미만이며, '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가장 많아</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40%나 있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이숫자는 현재에 와서는 전혀 달라졌고, '존재한다'가 40%를 넘고 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이 숫자는 별도로 치더라도, 13년 전에 영의 존재에 대해 보다 더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더라면, 고교생의</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귀한 생명을 자살이라는 가장 좋지 못한 방법으로 잃게 하는 일은 없었으리라 생각하며,</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고고생의 영을 <B>지박령</B> (地搏靈)<SPAN style="FONT-SIZE: 9pt; FONT-WEIGHT: bold">1.</SPAN> 이 되게 하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한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심령을 연구하고 심령에 관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 영의 존재를 자신의 생명을 끊는 것으로 실제증명</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하려고 생각 한 사람은 아마 한 사람도 없을 터이다. </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 진지함과 순진함 이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그러나,</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이 고교생은 '부자연사(不自然死) 의 영은 <B>정화</B>(瀞化)<SPAN style="FONT-SIZE: 8pt"><B>2</B></SPAN><B>.</B> , <B>성불</B>(成佛)<SPAN style="FONT-SIZE: 8pt"><B>3</B></SPAN><SPAN style="FONT-SIZE: 8pt; FONT-WEIGHT: bold">.</SPAN> 할수 없다' 고 하는 것을 알지 못한 것이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그 일을 알고 있었다면 그는 그 같은 실험적 자살 따위는 하지 않았음에 틀림이 없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이 고교생의 일이 늘 마음에 걸리고 있었으므로, 기회 있을 때마다 그의 <B>초령</B>(招靈)<B><SPAN style="FONT-SIZE: 8pt">4</SPAN></B><SPAN style="FONT-SIZE: 8pt"><B>.</B></SPAN> 을</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영능력자에게 시켜 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고교생의 영은 강신이 되지 않는 것이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이 고교생의 영의 초령을 50여명의 영능력자에게 합계 2백번 가까이 부탁을 했으나, 결국은 단 한번도</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초령할수 없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다시 말해서 이 일은  그녀는 영계는 말할 것도 없고, 유계 에도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보다 더 불행히 말한다면, 그는 영의 존재를 실증하기는 커녕, 그의 영(<B>엑토플라즘<SPAN style="FONT-SIZE: 8pt">5</SPAN><SPAN style="FONT-SIZE: 8pt">.</SPAN></B>) 은 육체에서 이탈할수</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없었을 분만 아니라, 육체와 함께 산산이 흐터지고 말았다는 것이리라.</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이 일은 자살을 한 경우, 자칫 잘못하면 사후의 세계에도 갈 수 없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자살한 경우, 설령 사후의 세계에 갈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죽은 사람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보내지고 만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1.</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지박령</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 (地搏靈) - 터 나 토지의 원한관계, 죽음의 상관성 및 영력으로 붙잡힌 영(靈)</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2.</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정화</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瀞化) - 오염된 것을 깨끗하게 하는 의미, 또는 의식</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3.</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성불</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成佛) - 이룰 성成, 부처님 佛, 자 , 부처님이 되는것, 깨달음을 얻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4.</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초령</SPAN><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招靈) - 귀신을 부른다는 뜻.</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BR></SPAN></P> <P><SPAN style="LINE-HEIGHT: 26px; FONT-SIZE: 15px">5.엑토플라즘(ectoplasm)- 귀신의 물질</SPAN><BR></P> <DIV style="POSITION: absolute; LINE-HEIGHT: 1.5; opacity: 0" class=autosourcing-stub-extra> <P style="LINE-HEIGHT: 1.5; MARGIN-TOP: 11px; FONT-FAMILY: Dotum; MARGIN-BOTTOM: 7px; FONT-SIZE: 12px"> </P></DIV>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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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6 12:25:41  117.111.***.169  나르시스☆  26161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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