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MTB를 타면 중요하게 필요한게 웨이트백이 중요하죠..(가끔 스탠딩이 필요하시다는분들과 다운힐중 코너링or심각한 업힐할때 자세가 필요하는분들있죠)
일딴 웨이트백은 있다가 설명하고(스탠딩도)
다운힐중 코너가 나온다 싶으면 보통 속도를 일정량 줄인후 코너를 돌죠 (가끔 대회때보면 속도 안줄이고 코너 타는분들있습니다...)
코너링에 필요한건 시선처리와 자세입니다..
코너링의 기본자세는 세가지가 있는 데 노면상태, 진입 속도, 각도 등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속도가 느릴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점점 속도를 냄에 따라 고도의 상황판단이 요구됩니다.
① Ring With(링 위드)
라이더(rider)의 중심과 차체가 일직선인 자세입니다. 만약 왼쪽으로 회전하려 한다면 오른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반대인 경우라면 왼쪽 발을 앞으로 내미는 것이 좋습니다.
② Ring In(링 인)
차체보다 몸을 안쪽으로 기울이는 자세로 노면이 미끄러워서 차체를 기울일 수 없는 경우에 효과적인 자세입니다. 바깥쪽으로 향하려는 원심력에 대해 몸을 안쪽으로 기울여서 대처하는 것인데 속도를 줄이지 않고 코너를 빠져나가려는 기술입니다.
③ Ring Out(링 아웃)
몸을 일으켜서 차체를 안쪽으로 기울이는 이 자세는 코너링 중의 MTB의 급격한 움직임에 대처하기 쉽고 바깥발의 하중 조절도 하기 쉬워 코너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때 쓰는 자세입니다. 때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코너 안쪽 발을 페달에서 떼어 땅을 집는 방법도 있습니다.
(출처
http://happylog.naver.com/lovebike/post/PostView.nhn?bbsSeq=23985&artclNo=123460041534)
이건 알고있을테니깐 넘어갈까요?
시.러.요.
ㅋㅋㅋ
사진을보면 다운힐러사진밖에 없네여 ㅠㅠ
사진을 보면 코너에서 자전거와 몸은 따로 갑니다
(예로 치면 코너가 오른쪽이라 하면 자전거는 오른쪽종아리쪽으로 향해주면서 몸은 왼쪽으로 해줍니다)
연습할땐 산에서 하면 위험하니 평지에서 콘을 일정한 간격으로 넣으시고 하시면 됩니다.
브레이크잡는법을 알려드릴깨요.
1핑거: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산악 다운힐시 많이 쓰는 핑거법 이때 앞브렉 3 뒷브렉 7 로 해서 잡아줍니다)
2핑거:유압식,기계식 디스크 브렉,림브렉
3핑거:기계식 디스크 브렉,림브렉
4핑거:생활자전거 1핑커 브레이킹 은 제동력이 겁나 좋은 유압식 디스크 브렉에 사용됩니다
핑거 수에 따른 특징이 있는데여
1핑거는 정밀한 제동이 가능하고 조향성이 높고 심리적인 안정감이 낮습니다.(그러니 산악라이딩시 사전 연습이 필요)
2핑거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브레이킹하면서 평균이상의 정밀한 제동을주며 조향성이 제공됩니다
3핑거는 산악자전거 입문방식입니다 제동에 대한 안정감을 줍니다
4핑거는 정밀한 제동이 불가능할정도 조향성이 낮고 심리적인 안정감이 높습니다.
그리고 업힐 할때 테크닉일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 대회나 산악자전거 타는분이면 자신의 기어비를 찾고 올라갑니다.
보통적으로 많이 하는게 안장에 앉자서 올라가는 방법과 순간힘으로 올라가는 방법이있습니다.
안장에 앉자서 올라가는건 비교적 힘이 덜들어가면서 올라갑니다.
하지만 순간힘으로 안장에서 일어나서 가는 방법은 틀립니다...
(뒷바퀴에 힘이 없으니 슬립이 나면서 체력소모가 심각하죠)
다만 순간적으로 빨리 올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한계가 있어요 ㅋㅋㅋ 슬립 계속난다하면 짜증납니다...힘들고 ㅠ)
이방식이 댄싱처럼 업힐공략입니다....뒷바퀴 슬립 지대로 터짐 ㅋㅋㅋㅋ
[출처는 사진에 있습니다 바셀)
[그럼 심각한 업힐시 어떤방법으로 올라가느냐?]
사진을 보면서 확인해봅시다!
(사진출처 셀레이탈리아 공식홈피)
보시면 일반 방법은 뒷쪽안장부분에서 앉아서 올라갑니다.
그러면 심각한 업힐할땐 어떤방법이 좋은지 알려드리죠.
일딴 엉덩이를 안장코쪽에 두고 핸들바와 가깝게 합니다.
사진을보면
이런쪽으로 엉덩이를 고정해줍니다.
그럼 힘이 더들어가면서 올라가죠
자 이제 아혼님이 원하시는 기술을 살펴 보죠..
일딴 준비물이 있습니다....
평지인 곳과 벽이 있는곳이라면 어디든지 오케이!!! 라면 버리세요 -_-...(제가 아무리 평지에서 해도 안돼요 -_-)
찾아보니 약간의 오르막이 있고 그앞에 벽이나 앞바퀴를 기댈수있는곳이면 OK (클릿끼고 연습은 어느정도 되시면 하세요 안하면 큰일남ㅋ..)
일딴 평페달로 할수있게끔 해봅니다...
만약 약간의 오르막과 벽이있으면 땡큐라고 했습니다.
그럼 벽에 앞바퀴를 대시고(이때 약간의 앞바퀴에 기울이게 합니다.)
만약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발이 오른발이면 앞바퀴를 오른쪽으로 틀어주면서 페달은 오른쪽이 나오게해줍니다(물론 페달도 수평이어야겠죠?)
혹은 자신이 왼발이면 오른쪽에서 했던방법으로 하면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를 (스스로 조정하시면서) 해줍니다..
뒤로 자전거가 빠진다고 하면 페달링을 살짝해줍니다(그럼 살짝오르막이니 앞으로 툭하고 가겠죠?)
여기서 중요한게 중심의 축을 잡는것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중심을 잡을 때에는 무게중심과 중심의 축을 느끼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전거 초심자들은 스탠딩을 어려워하고 중심을 잡지 못해 휘청거리다 쓰러지거나 발을 바닥에 내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게중심과 중심의 축에 대한 감은 라이더가 자전거를 타면서 직접 몸으로 깨우쳐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을 깨우치는 비법은 바로 앞바퀴와 상체에 있는데요. 몸의 중심을 자전거 앞바퀴를 오른손잡이 일 경우 핸들을 오른쪽으로, 왼손잡이 일 경우 핸들이 왼쪽으로 꺾여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자신의 중심을 자전거 프레임에 맞추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내리막 웨이트백!
[출처 바이크셀]
우리가 원하는 웨백입니다.....하앜....저 핏줄과 그뉵봐...하앜...
우리가 내리막 웨이트백 하고난뒤
큼큼...글만읽으면 심심하잔아요 ㅋㅋㅋ
음..일딴 웨이트백은...
이것도 평지에서 어느정도 연습해줍니다.
그리고 괜찮타 싶으시면 낮은 계단?에서 연습을합니다..
(서울쪽이시면 상암월드컵 경기장 남문쪽 가시면 진짜 낮은계단있어요! 거기서 활용을 해봅시다!)
(잊고 싶은 기억....삭제하고싶은 동영상이네..)
이걸로 끝내고 다음에는 없습니다.....뭐....호핑이나 드롭은 있지만...다들 하잔아요? 로드로도 하시는분들있던데....
난 구석에서 놀아야겠네여...
이만 MTB2년탄 초보가 초보한테 드리는 팁입니다...
잘가렴 나의 하드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