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작한지 어언 1년인데 꾸준히 랭크를 돌린결과 꿈에 그리던 다이아를 달성하게 되었네요.
비록....전 시즌보다 올리기 쉽고 예전만큼의 명성이 있진 않더라도 너무 감격스러워요 엉엉 ㅠㅠ
요건 시즌2 전적. 580여판정도했고 시즌2대는 배치 암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850으로 출발했다가 1500근처에서 놀다가
막바지에 1700 근처에서 있었어요
요건 시즌 3 전적. 550여판 정도했네요. 모스트챔프들 보시면 알겠지만 전 1100여판중 70%정도가 정글로 돌았어요.
뼛속까지 정글러= 뼈글러 라서 ㅎㅎ
처음 금장달떄도 오유 롤게에 올렸고
플레티넘 달성했을떄도 오유 롤게에 올렸어요(디시 롤갤은 눈팅)
이번에도 역시 다이아 달성하자마자 제일먼저 오유 롤게 여러분들께 알리고 싶었어요
뭔가 생각했던것보다 빠르게 목표를 이루어서 허탈하면서도
시원하면서도 복잡미묘하네요 ㅎㅎ
혹시 궁금한 사항이나 원하는 팁같은거 있으셔서 댓글로 달아주시면 시간되는대로 확인해서
성심성의껏 알려드릴께요 >,<b
점심은 맛있는거들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학식에서 스테이크 나왔어요♥ 맛잇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