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름
여러 가지 빛을 띤 아름다운 구름.
미쁘다
믿음성이 있다.
진실되고 참되다.
포롱거리다
작은 새가 매우 가볍게 계속 날다.
온새미로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김새 그대로,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산돌림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한 줄기씩 내리는 소나기.
그루잠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갈매빛
검은 빛깔이 돌 정도로 짙은 초록 빛.
동살
새벽에 동이 틀 때 비치는 햇살.
아리아리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나아가자는 뜻으로 ‘파이팅’ 대신 쓰는 말.
깜냥깜냥
자신의 힘을 다하여란 의미.
출처 |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
출처 보완 |
2022-03-28 08: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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