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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충무공 이순신 영감께서는 임진왜란 동안 23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그야말로 하늘이 조선에 내려준 무적 치트키 그 자체였으나
이 위대한 영웅도 감히 쉽게 상대할 수 없었던 호적수가 하나 존재했다.
와키자카나 구루지마, 토도 다카도라 같은 허접들은 충무공에게 전공이나 헌상하는 승점 자판기에 불과했지만 그는 달랐다.
<동래성 전투>
임진왜란이 발발하자마자 그는 조선 수군 최대 전력을 보유한 경상우수영의 판옥선 약 70여 척을 격침시키면서
사실상 조선수군의 전력을 반토막 내버린 것은 매우 유명한 사실이다.
덕분에 일본군은 개전과 동시에 제해권을 확보, 보급로를 안정화시킬 수 있었다.
이후로는 조선의 민간인들을 학살하는 등 악행을 저질렀으며
술책을 부려 조선 정부와 이순신 사이를 이간질해 이순신을 거의 제거하기 직전까지 몰아넣기도 했다.
반간계는 반쪽의 성공을 거두었지만 당시 일본군 최대의 장애물이던 이순신을 전장에서 격리시킴으로써
얼마 남지 않은 조선 수군에 손을 뻗칠 수 있게 되었고,
그는 그 잠깐의 틈새를 놓치지 않았다.
이순신이 전쟁 중 겨우 복구한, 약 180여 척의 조선 수군을 모조리 박살내며
겨우 12척만을 남겨놓아 다시 한 번 일본이 제해권을 차지할 기회를 갖게 했다.
이 처럼 전세계 전쟁사를 뒤져봐도 단신으로 200척이 넘는 전선을 박살낸 건 이 남자가 유일할 정도.
그의 이름은 바로 겐킨(元均)=하지메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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