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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dota2.gamechosun.co.kr/board/view.php?bid=report&num=10761
세계 도타2 팬들의 축제, 도타2 인터내셔널 2014의 마지막 본선 티켓을 놓고 펼쳐지는 와일드 카드전에 한국 대표팀 'MVP Phoenix'가 출전하는 가운데, 도타2 한국 서버를 서비스하는 넥슨이 7월 8일 자정(9일 00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MVP Phoenix의 와일드 카드전 승리를 기원하는 현장 응원전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평일 밤을 새는 응원임에도 예상 밖의 많은 도타2 팬들이 몰리면서 당초 준비했던 부대 행사의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 예상 밖의 인파가 넥슨 아레나 현장을 방문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는 넥슨 도타2 박성민 실장
금일 와일드 카드전 경기는 ‘스포티비 게임즈’, ‘유튜브’, ‘네이버 e스포츠’ 등 다양한 채널로 생중계되며, 성승헌 캐스터, 정인호, 이승원 해설위원, 이현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 와일드 카드전 중계를 준비하고 있는 KDL 중계진
넥슨 아레나 현장에서는 e스포츠 선수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프리투플레이(FREE TO PLAY)' 상영을 시작으로 각종 부대행사를 함께 와일드 카드전 현장 중계, 현장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심야에 치러지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신분증으로 성인(만19세 이상) 확인만 된다면, 누구나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넥슨 아레나 1층과 2층 모두 가득 채운 도타2 팬들
▲ 도타2 팬들이 넥슨 아레나를 계속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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