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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녀 검사로 유명했던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Ната́лья Влади́мировна Покло́нская)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검찰 총장이었던 그녀는 14년도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공 이후
러시아 연방 산하 크림 공화국의 검사장으로 위임됬고
2016년 러시아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후 21년에 카보베르데 주재 러시아 전권 대사가 되었다)
이런 그녀가 이번 우-러 전쟁에 참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에 대한 우크라이나인들의 반응이 아주 열광적이다
번역: 이 창x의 모가지를 가져오면 보상을 드립니다
왜 참전했을까요 점령하고 나면 우크라이나 국가수반으로 활동하려고 그러는 건가
출처 | http://huv.kr/pds1136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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