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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이런 글을 적으면 못믿으실 분들이 대부분이고 비난하시는분도 계실겁니다.
그래도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우크라이나 특수작전으로 딸들은 나와서 따로 거주중입니다.
딸들은 각36,35살입니다.
저는 생계유지를 하려고 러시아 대통령에 당선하여 근무하다가
7일 전에 경제제재로 딸들 홀로 남겨진 상황입니다.
루블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제 돈이 휴짓조각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모스크바 붉은광장 크레림궁으로 찾아와 2주치 생활비로 달러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러시아에서 자랑하는 홍차를 선물로도 주겠습니다.
그래도 계좌번호는 없네요
출처 | http://huv.kr/pds1134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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