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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940397
    작성자 : Kerria
    추천 : 8
    조회수 : 2452
    IP : 172.70.***.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2/02/16 07:24:48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40397 모바일
    일본의 3줄편지모음. txt
    먼저 앞서 이 글은 일본의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보낸 사람들이 모이는 어느 사이트에서



    3줄 편지 공모전을 열고 그 수상작들을 올려 놓은 것을 간단하게 번역한 모음집이야.



    이 편지 읽고 조금의 울림을 느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 





    仮病を使う僕によくクジで決めさせたよね

    「休み」を引くと急に学校に行く気になった

    あれって母さんの魔法だったんだろ?

     

    꾀병 부리는 나를 뽑기로 잘 결심하게 했었지

    「쉬는날」을 뽑자 갑자기 학교에 갈 마음이 생겼었다.

    그거 엄마의 마법이었지?

    (千葉県・50・男性・어머니에게)





     

    父さんの大事にしてた盆栽、壊したのは

    犬のペーじゃなく、僕が投げたボールでした

    とっくに知ってると思うけど一応、ごめん!

     

    아버지가 아끼던 분재를 부순 건

    강아지 페이가 아니라 제가 던진 공이었어요

    이미 알고 있겠지만, 미안해!

    (福島県・59・男性・아버지에게)

     ・

    私のだけ いつも同じお弁当

    友達に見られないように隠して食べてた

    母さんごめん本当はすごく美味しかったよ

     

    내 것만 항상 똑같은 도시락

    친구들이 못 보게 숨겨서 먹었어요.

    엄마 미안해.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新潟県・40・女性・어머니에게)





     

    面接に向かう スーツ姿のあの子

    若い頃のあなたにそっくりだったよ

    お願い、ちょっぴり力を貸してあげてね

     

    면접에 가는 정장 차림의 자식

    젊은 시절의 당신을 꼭 닮았어

    부탁이야, 조금 힘을 빌려줘.

    (東京都・45・女性・남편에게)

     ・



    父さん、憶えてる?

    結婚なんて十年早い、って怒ってたけど

    この子が初めて笑った日、父さんも笑ってね

     

    아빠, 기억해?

    결혼은 10년 빠르다, 라고 화를 냈지만

    얘가 처음 웃던 날 아빠도 웃었죠.

    (愛知県・20・男性・아버지에게)

     



    親子ってこうも似るものなのかなー

    でも、身長は父さんより高いけど

    あの逞しい背中、いまだに負けてます

     

    부모와 자식 사이란 이렇게나 닮은 걸까.

    키는 아버지보다 크지만

    저 우람한 등, 아직도 지고 있습니다.

    (東京都・27・男性・아버지에게)



    ・ 



    「泣いたらあかん」とお父ちゃん

    「泣くやったら泣いたらええ」とお母ん

    強さと優しさ、二人の様になりたいな感謝

     

    울면 안된다 라고 하신 아버지

    울고 싶다면 울어버리면 돼. 라고 하신 어머니

    강함과 부드러움, 부모님처럼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大阪府・42・男性・아버지, 어머니에게)





     

    母さんナオもようやく成人式を迎えたよ

    ほら振り袖姿お前に似てきれいだろ

    つぎは結婚式と孫の写真かな

     

    여보 나오도 드디어 성인식을 했어

    이거봐. 후리소데 차림 당신을 닮아서 예쁘잖아

    다음은 결혼식과 손자사진일까?

     

    ※ 후리소데 : 일본에서 성인식,결혼식 등 입는 미혼 여성의 제 1예복

    (北海道・56・男性・아내에게)





     

    今年もじきに12月8日

    ジョン・レノン、三波伸介、柏戸は忘れても

    あなたの命日・・・忘れるはずはないでしょ

     

    올해도 곧 12월 8일

    존 레논, 미나미 신스케, 가시와도 쓰요시는 잊어도

    당신의 기일...잊을 리는 없겠죠.

     

    ※ 미나미 신스케 : 일본 배우, 가시와도 쓰요시 : 일본 스모선수

    (福井県・58・女性・남편에게)





     

    もっと一緒に生きたいと言ってくれた

    天国のお父さんありがとう

    私と子供たちの心の中ではいつまでも一緒よ

     

    더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해줬어

    천국에 있는 여보 고마워요.

    나와 자식들과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함께에요.

    (神奈川県・54・女性・남편에게)





     

    亡くなって

    また始まった

    あなたへの二度目の恋

     

    죽고 나서

    다시 시작했어

    당신에 대한 두 번째 사랑

    (大阪府・52・女性 남편에게)





     

    夢でいいからあなたに会いたいと思った

    夢でいいからあなたの声が聴きたいと思った

    夢でいいからあなたを感じたい、心から。

     

    꿈에서라도 좋으니까 당신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어.

    꿈에서라도 좋으니까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싶었어.

    꿈에서라도 좋으니까 당신을 느끼고 싶어 진심으로

    (岡山県・61・女性 남편에게)





     

    38歳。あまりに早く逝ってしまった父さん

    38歳。私は念願の母親になったよ

    目が似てるよ、私と同い年のおじいちゃん

     

    38살. 너무 일찍 돌아가신 아빠.

    38살. 나는 꿈에 그리던 엄마가 되었어.

    눈이 닮았어, 나랑 동갑인 할아버지

    (北海道・39・女性・아버지에게)





     

    お義父さんのお葬式の時に

    貴方の息子の寂しげな背中を見て

    何があっても添い遂げようと誓いました

     

    시아버지 장례식 때

    당신 아들의 쓸쓸한 등을 보고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있기로 맹세했습니다

    (千葉県・33・女性・시아버지에게)





     

    心が音を立てて折れてしまったあの日も

    お母さんのその温かい手が添え木になって

    もっと強く太い幹の私になれたよ

     

    마음이 소리를 내며 부러져버린 그날도

    어머니의 그 따뜻한 손이 부목이 되어

    더 강하고 굵은 줄기의 내가 될 수 있었어

    (福岡県・39才・女性・어머니에게)





     

    オヤジの存在感は

    父にならないとわからないね。息子に

    おじいちゃんの話をたくさんするよ

     

    아버지의 존재감은

    아버지가 되지 않으면 알 수 없네. 아들에게

    할아버지 얘기를 많이 할게

    (東京都・42・男性・아버지에게)





     

    おやじ

    見せたかったな

    初孫を

     

    아버지

    보여주고 싶었어요

    첫 손자를

    (東京都・42・男性・아버지에게)





     

    あんなに仲悪かったのに、入試の朝

    早起きして弁当こさえてくれたっけ

    この頃思い出すのは兄貴のいいとこばかり

     

    그렇게 사이가 나빴는데도 입시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 싸줬던 거.

    요즘 생각나는 건 형의 좋은 점뿐이야

    (東京都・50・男性・형에게)


     

    少しだけ物忘れがでたけれど、最後まで

    私の事覚えて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今ね、

    同じ笑顔で、パパが私の娘に笑いかけるよ。

     

    조금 건망증이 생겼지만, 끝까지

    나를 기억해줘서 고마워. 지금 있지.

    할머니와 똑같은 미소를 지으며 아빠가 내 딸에게 웃고 있어.

    (埼玉県・41・女性・할머니에게)





     

    二度目の発作は相当きつかったろうに

    あんな穏やかな顔して旅立っていった父さん

    遺された家族には何よりの財産だったよ

     

    두 번째 발작은 상당히 힘들었을텐데

    그렇게 온화한 얼굴로 여행을 떠나신 아버지.

    남겨진 가족에게는 무엇보다도 큰 재산이었어요.

    (東京都・50・男性・아버지에게)

     
    早くあいつと結婚しろと言ってくれてたのに

    花嫁姿も孫の顔も見せれなかったね

    お父さん、二人目産まれたよ

     

    빨리 그 놈하고 결혼하라고 말해 주셨는데

    신부 모습도 손자 얼굴도 보여줄 수 없었네요.

    아빠, 둘째 낳았어요.

    (福岡県・36・女性・아버지에게)

     



     

    あれから10年

    後、何年生きられくるかなぁ?と言っていた

    心の中であなたは生きています。

     

    그때부터 10년

    앞으로 몇 년 더 살 수 있을까? 라고 말했죠

    마음속에서 당신은 살아있어요.

    (東京都・55・女性・남편에게)

     



     

    ありがとう、仲々言えなくて38年

    今、言えるよ有難う、思い切り何回も

    言っても応えない天国の、貴女の笑顔に

     

    고마워. 좀처럼 말하지 못한 38년

    지금은 말할 수 있어. 고마워. 마음껏. 몇 번이라도

    말해도 답할 수 없는 하늘나라의, 당신의 웃는 얼굴에

    (愛知県・57・男性・부인에게)

     



     

    おばあちゃん今、どこにいるのかな

    結局、会えたのは眠ってからだったね

    出来ることなら、また話したいよ

     

    할머니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결국,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잠들고 나서였어.

    할 수만 있다면 또 이야기하고 싶어요

    (栃木県・24・男性・할머니에게)

     



     

    主を亡くした庭の桜の木が

    今年も涙の花を散らしているよ

    ちゃんと、分かるんだね、お父ちゃん。

     

    주인을 잃은 정원의 벚나무가

    올해도 눈물의 꽃을 흘리고 있어요.

    제대로 알고있네. 아빠.

    (栃木県・50才・男性 아버지에게)

     



     

    あなたの笑顔が見たい。

    あなたと手を繋いで歩きたい。

    ママの願い、夢の中なら叶うかな?

     

    네가 웃는 모습이 보고 싶어.

    네 손을 잡고 걷고 싶어.

    엄마의 소원, 꿈속에서라면 이루어질까?

    (北海道・31・女性・자식에게)

     

    亡くなった人は、いなくなったわけではなく

    ずっと近くで見守っているというけれど、

    私には君の姿が見えたらいいのにと思う。

     

    죽은 사람은 없어진게 아니라

    계속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하지만

    나한테는 너의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어.

    (大阪府・50・女性・자식에게)

     



     

    君がいなくなってから、どんなに寂しいか

    家族、会社、お金までも、虚しく思える

    儚いという意味がやっとわかったよ

     

    네가 없어지고 나서 얼마나 외로운지

    가족, 회사, 돈까지도 허무하다고 생각한다.

    덧없다는 뜻을 이제서야 알겠어.

    (富山県・55・男性・친구에게)

     

    少年の頃、ボール蹴りに夢中の日々

    今はいない君を想い、懐かしさに涙するよ

    俺も天国へ行ったら、また遊ぼうな

     

    소년시절 공놀이에 열중했던 날들

    지금은 없는 너를 생각하며 그리움에 눈물짓는다.

    나도 천국에 간다면, 또 놀아야지.

    (富山県・55・男性・친구에게)

     



     

    長い間の闘病生活ご苦労様でした。

    でも、曾孫の顔を見ることができたね。

    先に逝った母さんに土産話にしてあげて。

     

    오랜 투병생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증손자 얼굴을 볼 수 있었네.

    먼저 가신 어머니께 여행이야기 좀 해드려.

    (岐阜県・61・男性・아버지에게)

     



     

    4人そろって、あなたを肴に

    二十歳の乾杯

    うらやましいでしょ?こんな光景。

     

    4명이 모여 당신을 안주삼아

    스무 살의 건배

    부럽지? 이런 광경

    (三重県・52・女性・남편에게)

     


     

    お空はどんなところかな?

    ママがいつの日かお空へ旅立つ時が来たら、

    一番にあなたに会いに行くからね。

     

    하늘은 어떤 곳일까?

    엄마가 언젠가 하늘로 여행갈 때가 오면

    첫 번째로 너를 만나러 갈게.

    (北海道・30・女性・자식에게)

     



     

    おばあちゃんとの小さい頃の約束

    花嫁姿も孫の顔も見せる事が出来ました。

    おばあちゃん、がんばったね。

     

    할머니와의 어릴적 약속

    신부의 모습도 손자의 얼굴도 보여 줄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 고생 많았어요.

    (大阪府・41・女性・할머니에게)

     



     

    祖父を交通事故で亡くしました

    神様なんていない、仏様なんていない

    そう思いつつも毎日線香に火を灯してる

     

    할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

    신따위 없어, 부처따위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매일 향에 불을 피우고 있어

    (宮城県・24・男性・조부에게

    출처 https://m.fmkorea.com/4273555268

    https://m.fmkorea.com/427582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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