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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케일 q 는 슬로우와 뎀지 그리고 슬로우 걸린적에게는 케일이 추가로 6,7,8,9,10 %의 추뎀이 들어갔는데
이번에 패치 때문에 뒤에 추뎀이 사라지고 그대신 q에 케일의 패시브인 신성한 열정 (케일이 한대 칠때마다 방어와 마방 3%씩 도합 5번) 을 묻어나게 해줬다.
아무리 케일이 파워짱짱 OP 케릭이었다고는 해도 한번에 너무 큰 너프를 먹인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다른케릭들은 조정해봤자 계수 많아야 1정도씩 조정, 체력이라던지 공격력 등등의 스텟 상승치 조절 정도로 하는데 이번 케일 너프는 아예 스킬을 바꿔버린 경우 라고 생각한다.
너프후에 플레이해본 느낌으로는 초반에 케일의 강력함이 많이 죽은 느낌이다 너프전에는 q 한방 e 평타 몇번 맞히면 상대에게 정말 큰 압박을 넣어줄 수 있었는데, 너프후에는 그다지 표시가 안나는 상대가 맞으면서 딜교에 뛰어들면 케일이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되었고 (케일은 돌진해오면서 오는 상대에게 좀 약함). 중반에도 딜량이 많이 줄어든 느낌 후반가면 너프전에 비해 캐리력이 많이 떨어진 느낌이다.
물론 q에 투사속도나 데미지가 조금 오르기는 했지만, 원래 케일이 e 평타로 먹고사는 챔프라 q에 %추가뎀지가 사라진건 정말 뼈아픈 너프가 아닌가 생각된다. 차라리 신성한 열정 %를 올려주던가 6번 중첩되게 하는게 더 괜찮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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