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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동차공장에 다녀봤지만
자동차에대해선 잘 모르겠는데
우리가 만든 가이드로드나 휠
스터드볼트 너트류 등등을
국내랑 해외에 동시에 판매했었음
대체적으로 국내는 [현대] [기아] 를했고
해외쪽으로는 [타타]의 대형트럭류랑
[크라이슬러]랑 [푸조]가 있었음
한 3년 다니고 느낀건
난 나중에 반드시 [푸조를 타야지] 였음
사실 부속류는 대체적으로 비슷한게 개찐도찐임
그래서 헤머에서 찍어낼때 어느정도 오차가
나도 현.기차는 그냥 OK해줌
(어지간히 심한거는 리콜하기는 하는데 뭐 어지간해서는 걍 봐주는거 같았음)
심지어 크라이슬러쪽놈들도 그냥저냥 넘어감
근데 푸조는....와....개 깐깐에 개지랄에 개진상
정말 미세한 차이만 나도 전부 리콜요청에
회사엔 사유서 제출하라고 지랄하고 QC는 시말서로 소설쓸 기세
벤츠나 폭스바겐같은 독일차도
이런 세세한 부분에있어 대단하다고는 알고있지만
내눈으로 본거는 푸조라서
걍 내눈을 믿고 나중에 꼭 푸조 살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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