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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걷는데 뭔가 뒷꿈치가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봤더니 어떤 꼬챙이같은게 있었고 신발을 뚫고 발 뒷꿈치를 뚫었더라고요..
그렇게 깊게 뚫지는 않았음.. 암튼 예전에 이런거 그냥 소독약같은것만 바르고 방치하면 안된다는글을 어디서 봐서 병원가서
파상풍주사 맞고 항생제처방 받았는데 이거 돈 안아까운거 맞는거죠? 병원비 13000원이나 하더라고요.. 파상풍주사가 좀 비싸다고해서;;
약은 3000원정도였고.. 총 16000원인데 이거 필요없이 제가 엄살부린건가요 아니면 이렇게 해야하는건가요? 뭐 큰돈이라고 생각은
안들지만 꼭 이렇게까지 안하고 그냥 소독약하나만 바르면 되는건데 내가 좀 오바한건가 싶기도 해서말이죠..
이거 그냥 냅두고 소독약만 발라도되는거엿나요? 쇠꼬챙이가 뾰족하진 않았고 녹슨건지는 몰겄는데 하얀색 페인트로 칠해져있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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