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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삼국지 지난 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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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연기 트레이닝에 들어간 써니... 그녀의 폭주하는 연기력을 계속 감상하시죠.
두 번째 연기 들어갑니다~
역시 드라마는 임성한이죠!
번지 점프에 그런 감정이... 필요한 건가요???
일단 뜯어 말리는 여포...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일까요?
주둥이까지 오그라 들었나요...
흡사 모 가수의 레전드급 리액션을 보는 듯한...
실제로 이래서 이름을 널리 알린 배우들이 있다지요?
초선의 폭풍눈물 헬프미에 과연 여포는 그녀를 진정한 연예인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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