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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 하도 시끄럽게 징징대서 다들 아시겠지만 저는 갑상선 조직검사 두번 받았음.
9월에 한번 10월에 한번.
+ 잡지식. 미국은 병원에서 의사를 무조건 보고 한참 뒤에 집으로 청구서가 날아오는 시스템임.
그렇습니다. 청구서 날아올 때까지 내 병원비가 얼마인지 모름.
오늘 병원비 청구서 날아왔군요.
약 2000달러. (240만원)
괜찮아. 난 보험이 있거든. 엣햄.
총 결제금액 : 약 1200달러. ( 약 150만원)
시발.
그래도 뭐.. 조직검사해서 악성 아닌거 발견했으니까 괜찮아요.
서비스 시행일 : 9월.
...?
시이발.
9월 10월치 한꺼번에 날아온게 아니고 이제 9월치 청구된건가보네요?
그럼 10월치가 또 비슷한 금액으로 청구된다는 뜻이잖음!??
내일 9월에 한 조직검사는 재검떴는데 왜 청구하냐고 따져볼 생각. (같은 병원임)
어이가 없어서 한국에서 대략 얼마정도 나오는지 검색해봤는데 10만원정도라고 하는군요. 응..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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