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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댄스 크루 '아이엠미(I.aM.mE)' 측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 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WIN)'에 출연하는 B팀이 자신들의 안무를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아이엠미 측의 트위터 발언은 케이팝 전문뉴스 올케이팝이 지난 5일 보도했다.
'아이엠미'의 멤버 브랜든 해럴은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우리에게 YG 아티스트의 안무를 맡기지 않고, 매번 우리의 춤을 베끼는 지 이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창작자의 동의없이 세계에 방송하는 TV에 춤을 내보내는 것은 훔치는 것과 같다. 묻지도 않고 사용하는 건 옳지 않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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