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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에게 있어 심벌 X는 이집트의 태양신인 오시리스를 의미한다.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들에게 있어서 ‘빛을 나르는 자’라는 뜻을 가진 ‘루시퍼’는 종종 태양신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이집트의 태양신 오시리스가 바로 루시퍼를 상징하고 있다.
로마 바티칸 특별히 예수회의 태양신(루시퍼) 숭배의 흔적은 태양의 모양을 본떠 만든 예수회의 공식 인장만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저들이 믿고 의지하는 대상이 여호와 하느님이 아니라 태양신, 루시퍼인 것을 자신들의 인장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예수회의 공식 인장 - 태양신(루시퍼)을 숭배하는 저들의 믿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가운데 글자 IHS가 예수(Jesus)를 의미하는 헬라어에서 따온 것이라는 저들의 설명과는 달리, 이것이 실제로는 이집트의 여신 Isis와 그 아들 Horus 그리고 태양신 Osiris와 소의 신 Apis가 합쳐진 그리스의 신 Serapis에서 각 앞 글자들을 딴 온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태양신 숭배와 연관된 로마 바티칸의 흔적은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아래는 예수회 사제 출신으로 처음 교황이 된 프란치스코 1세가 차고 있는 십자가를 확대해 놓은 것이다. 십자가에 새겨진 형상을 보면 양을 어깨에 메고 있는 목자의 모습이 언뜻 보기엔 예수님의 모습을 새겨 넣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부조의 모양을 자세히 살피면 일반적인 성화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모습과는 달리 양을 멘 그림 속 인물이 두 손으로 X자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을 어깨에 멘 목자(예수님?)의 두 손이 일반적인 성화와는 달리 X자로 포개져 있다. 십자가 위에 새겨진 비둘기도 달리 보면 부엉이 얼굴로 보이기도 한다.
태양신 오시리스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고 있는 이집트의 관과 석상들의 모습에서 알 수 있듯이, 두 손을 포개어 X 자를 만드는 것은 태양신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는 전형적인 손동작이다. 교황의 십자가 안에 있는 인물이 언뜻 보기에는 예수님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목자(거짓 선지자?), 혹은 태양신(오시리스)의 아들인 호루스(적그리스도)가 아닐까 의심이 가는 장면이다.
태양신 오시리스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고 있는 이집트의 석상과 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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