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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삼국지 지난 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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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투리 하나만 잡혀도 모가지가 날라가는 판에...
누구보다도 큼지막한 꼬투리를 감추고 있는 사내 왕윤!!!!
사실 이미 조조가 토낀 이상 평생 못 찾죠... 에효효
우리 유부남들... 비슷한 고뇌 많으시죠? ㅠㅠ
피리부는 처자 등장!!!!!
여기서 다들 잠시 우황청심환 드시고 오세요.... 충격받은 심신 안정에 좋다고 합니다 그려
뜨끔?!
머리에 꽃 꽂으면 광년이랬는데...
나이먹도록 취직도 못하고 집에서 빈대생활하는 자식들을 둔 부모의 심정이 전해져 옵니다...
아아~ 왕윤이여!! 백수 자식 둔 아빠의 자화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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