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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계획은?
인류멸망 쿨타임이 어느청도 찼다.
알아낸 인터넷 기사 정보로는 2030년 이후로
인천 김포공항이 물에 잠길수도 있다 예측된다.
대한민국 국토의 10퍼센트가 물에 잠길 수 있고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공항으로 갈수 있는 길이
차단되어 많은 불편을 겪을 수 있고
경기도 근처이고 서울옆이기에 경재 손실로도
큰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있고
인천에 살던 많은 사람들이 거주지를 잃게되고
엄청나게 난감한 상황이 들이닥칠 수 있다.
북극과 남극의 물이 녹게되면 일어나는 현상으로는
해수면이 상승하게된다.
해수면이 상승하게되면서 생기는 하나의 문제점은
인간이 살기 이전의 먼과거의 공룡시대에서 있었던
바이러스들이 북극과 남극에 동면해있는데 이 바이러스
들을 깨우는 꼴이 된다.
해수면은 상승하고 바다에 염분의 농도가
옅어지게되면 자연스레 이 바이러스들이 지구를 점령
할 가능성이 높다.
2019년부터 ~ 2021년 11월 지금 현재까지도 “코로나”
이 질병 하나로도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데
고대 바이러스 수백만 수억개가 바다를 돌아다닐테고
대기중으로도 퍼질 가능성이 높다.
전체적으로 퍼지는것이기때문에 온나라가 초비상사태가
될 가능성이 크고 전쟁은 커녕 나라 자체가 붕괴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바닷물이 지구를 덮는상태가되며 극 빙하기가
올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2021년 4~5월쯤 쿠팡을 다녔을때 거기서 만난 아는 지인분이 대순진리회쪽을 다녔었고 이분들이 나를 포섭하는 과정에서 만나서 얘기했었을때
사주적으로 천문학적으로 풀어주면서 이것은 하나의
신병이라고 얘기했다 이 고대바이러스는 하늘이 준
병이고 이 병에서 구제를 당하려면 우리가 다니는 곳에서
공덕을 쌓고 봉사를 하며 병이 세상을 창궐하였을때
우리가 믿는 신을 믿고 신내림을 받아 이 신병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시작하자
약간 이런 요점이다.
신병의 원리를 무당에 비유하였는데
'(巫' 무당 무) 이 글자안에서 사람인이
두명이 들어간다. 이 사람인의 두명속에
한명이 신이고 한명이 인간인데 말그대로 신과 사람을
이어주는 빙의 상태이다. 신의 이음을 받아
세상 바이러스에 면역을 가지고 대비하자 약간 이런건데
이 신병이 어떤 원리를 가지고 면역이 생기는건지는
자기들도 모른다하고 일단 믿어야한다 얘기했다.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는 뭐 신병이 정말 있고 그렇다치자
바이러스가 세계로 퍼지고 인류의 95퍼센트가 사망했다치자
그런데 원자력 발전소는 그래도 계속 구동될터인데 이것은 어떻게 막을 생각인지 모르겠다.
병이 창궐하고 그것에 구제가 된다하더라도 원자력 발전소를 30~40년안에 막지못하고 관리 못하면 다 터진다 그리고 원자력발전소 하나 막는데도 많은 투자비용이든다. 전세계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다 매꿀수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그 발언에 대해서 우물쭈물하고 급해보이는 말투였고 질문을
딴 곳으로 옮기려하는게 보였다. 전체적인 느낌으로 보아
이 질문에 대해서는 대비가 전혀 없는듯 보였다.
뭐 그래도.. 정보를 하나 얻었으니 정말 방법이 없다면
2028년 ~2030년 슬슬 그쯤 사이에 믿으러가서 공덕쫌 쌓아
놓아야겠다 생각한다. 안되면 지푸라기라도 잡아봐야되는게 좋다
이 문제에 관해서 필자는 많은 생각을 했다
북극과 남극의 녹는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에어컨을 사람들이 많이 틀어놓으니 그 열에너지를
방출시키지말고 그것을 다시 에너지로 모아서
다른 전기에너지로 사용하는 방법이 없을까..?
지열 발전소같은 경우는 땅밑에 뜨거운 열기를 이용해
그것으로 전기에너지를 얻으니까 말이다
역이용해서 에어컨의 방출되는 열에너지를 방출하지않고
결국 미니멀하게 사용하면 된다 생각하면 된다 생각했지만
개인적으로 내 계산 착오였다
열을 아무리 전기에너지로 쓴다해도 그 열이 날라가는게
아니라 결국 지구대기권안에 있기때문에 그 열을 100프로
전기에너지로 만들수있는게 아닌 이상 소용없다
지구에 대형 빔 프로젝트를 쏘아 태양빛을 쪼이는 곳에
대형 빔 프로젝트를 쏴서 그늘막을 만들어 지구의 대기를
차갑게 만드는 방법도 생각했는데 괜찮은 아이디어도 생각했는데 문제는 지구 표면을 감싸는 빔 프로젝트를 현실적으로
만들기도 힘들 뿐더러 돈도 많이 들며
설령 이 프로젝트가 성공해도
그늘막이 쌓여지기에 식물의 광합성에 영향이 생기고
광합성을 못받아 식물이 죽고 먹이사슬이 깨질수도 있고
식량난도 생각해봐야하고 , 리스크가 너무 커진다
인간의 면역력을 높이는것부터 별 엉뚱한 생각을 다했는데
전혀 답이 안나온다
부모님이나 친구들은 이제 사회나갈준비하고 돈 모으는
것에 준비하라 이런 얘기를 하지만 사실 이런 미래가 온다면
돈 모으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 그래서
미래에 대해서 계획 하나도 안하고 있고 주변 사람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는게 느껴진다.
이 문제에 관해서 ㅅㅎ누나에게 양해를 구하고
타로를 이용하여 미래에 대하여 점을 쳤으나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이것에 대해서 막을 방법이
없고 인간이 자연친화적이지 않게 맹목적으로 배려없이
자원을 사용하고 과학적으로 진보하여 맞을 재앙이라고
한다. 이것을 그나마 막으려면 전세계의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고 “사랑”으로 지구를 대해야한다 얘기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지금 막상 나도 문명의 혜택을
받는데 어떻게 하나 이말이다
출처 | 제 지인의 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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