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남자와 이런 문제들때문에 고민글도많이 올라오고 관심있어하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와드릴겸 글을 올려요. 간편하게 적는거라 반말을 쓸테니
조금 이해해주세요 ^^/~


"남자는 여자가 못하는것을 자신이 도와주고 해결해주는것을 좋아한다

 

연애고수여자는 이 도움받기 스킬 로 남자들을 유혹하기도 한다..하지만 이것도 요령이 필요하다.

 

50% 정도의 도움만 받아야지 100%의 도움을 받아서는 안된다. (그럼 남자를 이용하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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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못하니 남자에게 차를 태워달라고 부탁하는것과

운전을 못하니 남자에게 운전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는것의 차이라고 할수있다.

연애고수는 후자를 선택한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대부분의 남자들은 눈화장을 짙게한 여자일수록 다소 저렴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TV에 나오는 유흥업소 역활의 여자배우들도 그렇고, 실제로 유흥업소 여자들도 눈화장을 짙게 하기 때문이다"

 

 

 

 

 

 

"권태기때 더 잘해주면 해결된다는...위험을 발상을 가지는 여자들이 많다.

매일 초코렛을 먹다가 질렸을때 초코렛을 더 맛있게 만들어준다고 한들 먹을까?

초코렛이 질렸던 이유는 초코렛이 맛있지 못해서가 아니라 초코렛을 너무 자주 먹어서 인데

거기다가 초코렛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면서 자주먹으라고 한다면 초코렛이 싫어지는 속도만 가속화될뿐이다."

 

 

 

 

"유달리 패션이나 악세사리 감각이 뛰어난 남자가 아니고서는 

여자 구두와 귀걸이가  이쁜지 안이쁜지 아는 남자는 잘없다..그냥 똑같은 귀걸이에 똑같은 구두일뿐이다."

 

 

 

 

 

"남자쫌 안다" "연애쫌 해봤다" 이런이미지를 남자에게 풍기면 비호감을 받을뿐이다.

그냥 알아도 모르는척..몰라도 모르는척 하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한다.

(간혹 연애를 쫌 해봤다..라는 포스를 남자에게 풍기면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할꺼라는...생각을 가진 여성들이

있는데 오히려 연애를 많이 했기때문에 남자는 당신이 개방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그냥 알아도 모르는척..몰라도 모르는척 하는 여자를 남자들은 좋아한다,)

 

 

 

"나는 키 180정도 되는 남자가 좋던데..

나는 눈매가 가수 "비" 같은 남자가 좋던데..

권상우 같은 몸 가진 남자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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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흘리는 당신의 이상형 발언에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남자의 수도 그리 작지 않다는거.....

 

 

 

 

 

 

 

 

 

"워드를 할줄모르니 워드를 할줄 아는 남자에게 밥사줄테니깐 워드를 해달라고 부탁하는것과

워드를 할줄 모르니 워드를 할줄아는 남자에게  워드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는것의 차이를 아는여자가

그리 많지 않다.아무리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것,여자가 못하는것을 해결해주는것을 좋아한다고 해도

전자는 이용당한 느낌혹은 일회성만남 으로 끝날확률이 많지만, 

후자의 경우는 당신이 개입되기에 남자입장에서이용당했다..라는 느낌이 들지않고 또한 2~3회성 그이상의 만남도 

가능하기때문에 충분히 남자를 유혹할 시간적 확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