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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1929150
    작성자 : 나나123
    추천 : 0
    조회수 : 697
    IP : 211.36.***.87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20/09/23 11:03:15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29150 모바일
    앞집 남자가 5년째 괴롭게 합니다
    고통을 받고있어 군청과 법률사무소, 국민신문고, 권익위원회 등에 문의를 해보아도 나아지는게 없어 국민청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30일동안 100명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비로소 청원게시판에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모쪼록 아래 글을 읽어봐주시고 청원에 참여해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gwQ9G

     2020년 8월 31일 오후 4시, 이 남자가 우리집 대문을 지나 마당을 통과, 현관 앞까지 느닷없이 침입한 후, 집이 떠나갈듯 악을 써대면서 난동을 부렸습니다. “야! 김00 이 쌔ㄲ, 나와, 김00 이 쌔ㄲ 나와!. 씨 ㅂ ㄹ s ㅁ.....나이도 어린 쌔ㄲ가.” 내 y셔츠에 피우는 담뱃불을 연신 털어가면서, ”왜 신고했어?“ “ 병신, 지라ㄹ하고있네,” “인간같지 않은 놈이” “그렇게 살으니까 풍이오지” “불쌍하다” “너 꼴배기 싫어서 했어 병신” “야, 너 눈 똑바로 떠, 눈만 껌뻑 껌뻑 조 ㅅ 같은 놈“ ” 마빠 ㄱ아 마빠 ㄱ, 똑바로 살아라“ .....”왜 신고했어?“ “경찰에 신고해 ! ” 하면서 겁주고 협박하고 경멸하면서, 주먹질 ,카 ㄹ질만 안했지 반 시간 이상동안 , 질리도록 <병신 >을 희롱하고 조롱하면서 쌍욕을 쏟아 부으며 <병신의 영혼을 걁아먹는 능욕의 장면 >들을, 언어폭력을 휘두르며 유희를 즐겨댔습니다.  112가 왔고 , 완주경찰서 해당 공무원들은 휴대폰에 30분 넘게 찍힌 - 주거침입하고 협박하고 희롱하고 모욕하는 - 동영상보다도 완벽한 ‘증인’을 내놓으랍니다. 하루 내내 통행인이 없는 무인지경의 150m골목 끝집에서 일어난 일인데, 이 장면을 지켜본 사람. 즉, 공연관람자를 찾아오라고 하네요?  그 남자가 토해낸 저주에 찬 욕설대로 병신이고 그런 약을 먹고 고통속에서 살아가지만, 이것은 세계 몇 위의 선진국에서 일어나기엔 너무 안녕하지 않은 일들입니다.  우리는 완주군 용진읍 신000에 살고 있습니다. 이 집으로 가는 골목 길은 150 m 정도의 길이에 꼬불꼬불 돌아가다, 끝이 막혀있어 , 일단 자동차가 진입하면 150 m를 후진 아니면 빠저 나갈 수 없는 일방통행만 가능한 구조입니다. 도로 폭이 몹시 좁아 2.5 M 되는지 자동차를 세우면 사람이 골목 담에 들러붙어 서서 게 걸음질 쳐야만 집으로 겨우 들어설 수 있습니다.  이 골목길은 원천적으로 절대 주차를 할 수도 없거니와 , 주차를 해서는 안 되는 막힌 도로입니다.  나는 몸도 마음도 성치 못해 정양차 이곳에 살고 있는데 , 차도 가질 수 없는 처지라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질을 타인들의 차량에 의존하고 , 배달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쌀, 반찬거리, 된장, 간장 .... 옷, 보일러기름, 가스, 약품, 우편물, .... 모든 것들을.  생필품 조달을 받기 위해 마트 차, 택배 차가 집 마당에 들어서야 하는데, 앞집 차가 항상 골목을 막고 있어 150여m를 걸어 나가 ㅡ 우리 가족들도 60을 훌쩍 넘었는데 ㅡ 쌀 포대를 매고, 반찬거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 자전거에 실어 묶고, 구르마로 끌고 운반해야만 하는 분통터지는 삶을 무려 5년 넘게 참고 살아야만 했습니다.   앞 집 남자 ( 용진읍 000 ㅈ00 , 차번호 80 0 0000 ) 는 밤이고 낮이고 골목에 차를 세우고 시비 걸고 불편을 주고 ,못된 짓을 해서, LPG 가스 배달차도 못 부르고 보일러 기름차도 , 택배 차, 심지어 우편배달 직원마저도, 우리 집 방문을 노골적으로 싫어합니다.  친척 친지들 마저 우리 집 골목길에 (시비붙고 싸움나니까 ) 오기를 몹시 꺼려하고 그나마 끊어지고 멀어져, 따뜻한 인간관계까지 손상시켰고, 심지어 일년에 겨우 두 번, 객지로 나간 아들 딸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 추석 설날 명절날 까지도 골목에 주차하여 자식들이 들어서지 못하게하는 반 인륜적인 행패를 저질러댔습니다.  외부로 통하는 이 골목길에 차를 세우면 생활이 괴로워지고, 병원 앰블런스도, 119구조대도 진입을 못하고 삶은 물론 생존까지도 < 멈춰지고 봉쇄와 단절만 > 남습니다.   그런 이 골목길에 “ 제발 주차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달래보고, 사정했음에도 ”  앞 집 남자는 5년 넘도록 다음과 같은 짓을 거리낌 없이 저질러왔습니다   1, 이 남자는 골목에 낮으로 밤으로 차를 세워 몇 날 며칠씩 길을 막고 2, 차를 빼 달라 하면 불같이 화를 내고 달려들고, 거칠고 사나운 언행에 거짓말과 쌍욕이 입에 붙어 있으니 상대 할 수 없고.  3, 거의 술에 만취 상태에 있어 대화는 커녕 음주운전으로 자신 한 몸 가누질 못하고  4, 그의 집 유실수 줄기, 가지들은 담을 넘어와 좁은 골목길 반 이상을 가로막고.  5, 골목길을 걷는 것조차 가로막는 행위들. -농작물, 한약재 골목바닥에 깔고 널어 말리고,  -세차 행위 -공작, 작업하기. --농기계, 오토바이 등 분해, 수리 -개집 만들기, =곰처럼 커다란 풍산개를 풀어 놓아 무섭고 놀라게 하고  6, 깨진 유리 , 술 병 , 콘크리트 부서진 것 ,쓰레기, 잡철물 , 고물 , 건축 폐기물.... 해롭고 더럽고 날카로운 온갖 것 들을 . 골목에 산처럼 쌓아놓고 . 열거하기도 벅찰 만큼 기이하고, 타인을 괴롭히는 해괴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도저히 살아갈 수 없어,  2015,11,9일  군수를 찾아갔으나 만나지도 못한 채, ( 만날 수 없게 공무원으로 장벽을 치고, 만남의 약속은 아예 안합니다.) “골목의 장기주차 트럭, 방치된 4륜 오토바이 2대, 2륜 오토바이 1대, 조립식 판넬 등이 골목을 1 렬로 꽉 채우고 있다.” 만 전달하고. 11, 10일  용진읍장은 골목만 확인하고. 2017,10,4일  추석, 앞 집 남자의 쌍둥이 형제까지 가세하여 차 2대를 세워 가로막고 “경찰에 신 고하라” 고, 오히려 그들이 겁주고 위협해서, 그 들이 시키는 대로 경찰에 신고,  2018,2,7일  . 불법주차, 폭력적인 행위로 출동한 112는 , 그를 “사진을 찍어서, 고소하라”고. 2019,5,10 군수실 찾아 갔으나, 역시 만나주지 않고 , 주차와 폐기물 처리를 요청.  5,14 또 다시 군수를 찾아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5,29 읍장, 골목확인‘ 2020,7,2일  군청 환경폐기물관리팀에 전화하고  112가 출동하고, 군수를 만나려고 찾아가고, 군청직원이 골목을 찾아오고.....  다 들 도와주려고 했겠지요, 그랬지만 , 5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달라진 것은 별로 없고 , 폐기물들은 더 쌓여만 가고 어지럽게 나뒹굴고, 골목에 트럭은 여전히 길을 막고 있습니다.  (2020,8,31에서야 폐기물은 대형TV와 여행용 캐리어를 남긴 채 치워졌음.)  2020년 7월2일 군청 공무원이 왔다간 후에는 ( 경찰 , 공무원이 왔다 가면 반드시 보복행위를 저질렀는 데 ) 도로 중앙 가까이 길바닥에 드릴로 구멍을 뚫고 기둥 들보를 세우고 앵커를 박아 아예 차가 우리 집에 진입할 수 없는 짓을 했습니다. 새마을 도로는 내 땅이라고 도로에 말뚝을 박아대고 ,,,, 무법자들 , 무법의 나라입니다.  이 골목길 지하에는 완주군 소유의 상수도관, 하수도관, 오수관, 우수관이 묻혀있고 지상에는 콘크리트 도로위에 아스콘 포장했고, 가로등 전선주. 한전 전선주, k T 전선주 들이 시설돼 있는 데 이 남자 트럭이 365일 밤낮으로 점령하고 있는 이 도로가 누구 것 입니까? 앞 집 남자 전용도로입니까? 완주군 도로입니까?  이런 지경인 데 완주군과 경찰은 “처벌 근거가 없다, 무관하다 ” 만 되풀이 하고 , 죄진 놈은 활개 치고 살고 있는 데 , 정부와 국가도 이 사건이 < 법이 없어서 죄가 안 되고 , 처벌대상이 아니다 > 라고만 할 것입니까 ?  아무 잘못 없는 우리를, 가족들이 이 지경으로 5년이고 10년이고 영원히 내팽개쳐지고 짐승처럼 갇히고 학대받고 살아야하나요?  처벌 근거가 없다면, 국가는 <골목길 주차금지구역지정, 처벌 법>을 만들고, 개정하고 , 완주군은 조례를 만들고 개정하면 되는 것을 “ 없다고, 안된다고만 ” 하지 말라는 겁니다.  <5년이란 길고긴 기간> 동안, 법과 조례를 만들었어도 수 십 번 만들고 고쳤을 세상이 변할 정도의 세월입니다.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이런 사례가 어찌 나 한 사람이 당하는 고통이겠습니까? 수많은 국민들이 조롱당하고, 거절당하는 고통은 마치 뺨을 맞는 폭력을 당하고 받는 신체적 고통과 충격을 느낍니다. 사람들이 계속 내발을 밟고 지나가고, 발가락을 망치로 내리쳤을 때 고통을 느끼는 건 당연합니다. 우리가 노력할 일은 이 고통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는 걸 막자는 것입니다.   이 남자의 골목길 불법주차 때문에 사태가 형사사건으로 번졌습니다., 법 같잖은 공연성 모욕죄, 주거침입죄로 ” 이다, 아니다 ”를 따지고 있는 사이, 우리는 흉기에 어떻게 당할 수도 있습니다. 죄의식 없이 의기양양한 이 남자가 골목을 차단시킨 오늘 밤도, 구급차가 못 들어와 사람이 응급실조차 못 간 채 죽고, 소방차가 못 들어 와 화재로 불에 타 죽을 수도 있는 데, 나 ,우리가 죽은 후, < 아무개 법 >이랍시고 만든들 무슨 소용 있나요? 이게 법치국가입니까?  한비자가 땅 속에서 걸어나와 “세상에 그런 법 어딨어 ?”라고 통곡할 일입니다.  맺는 글 . 1, 골목길 주차금지법, 조례 등 개정, 입법화. 2, 형사 죄의 고소 구성 조건 ( 몹시 상식적인 증인, 증거 같은 것 들을 장만하지 못했다고 면박주는 것 들.) 등에 대하여 현실적이고 실제적이고 적극적인 개정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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