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LOL EU스타일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건 튜토리얼에서 가르쳐 줘야합니다.
이건 솔직히말하죠 제 동생이 LOL 처음했을 때 가장 힘들어 했던게
이거였습니다. 가족이였고 동생이 옆에서 욕먹는거 까지 봤습니다.
동생 레벨은 8이였습니다. 단지 "카타리나"로 봇을 갓다해서 욕을 먹었습니다.
만약 롤이 EU를 지향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욕먹을 사항이 아니죠 왜냐하면
제동생은 아직게임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고작 선택했다는 하나 이유로 욕을 먹고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결국 그판은 제가 했습니다. 동생은 슬펏던 겁니다.
케릭터 10개주는 곳에서 자기가 해보고 싶은것도 못합니다. 그래놓고 롤하는 사람들은
저한테 말합니다. EU는 그저 하나의 전략일 뿐이다 라고
그럼 솔직하게 말해 봅시다 진지하게 이길려고 하는 랭겜에서 EU스타일을 쓰지 않은적이 몇번 됩니까?
전 국내서버는 시즌 2부터 했습니다 시즌 3막바지까지 했고여
그중 전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전 이길려고 하는 랭겜에서 진지하게
다른 전략을 써본적이 없어요 스펠에 텔포를 든다든지 그런걸 빼면요
프로게이머 역시 그런 다른 전략을 쉽게 꺼내지 않아요
이건 EU스타일의 안정성과 그외에 위험도가 높다는 뜻입니다.
이는 '장건웅' 프로게이머가 작성했던 글에도 써있던 사항이였습니다.
만약 롤이 EU를 부정한다면 대놓고 서폿이나 원딜을 지향하는 케릭터는 만들면 안됩니다.
롤 제작사에서도 EU스타일을 밀고
프로게이머들 조차 EU를 쓰고
공개게임에서 조차 85%이상은 EU를 지향하고
랭게임에서는 95%이상 EU를 쓰는 데
어쨰서 튜토리얼에서 가르쳐주는게 잘못 된겁니까?
오히려 거기서 안가르쳐주고 욕먹어가며 다른 외적으로 찾아 봐야하는
게 더이상한거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