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형사 딸 희정이의 심리변화를 보여주는 장면.
엄마를 죽게했다는 죄책감에서
범인이 죽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느끼는 카타르시스로 심리가 변하는 장면.
짧은 10초의 표정을 보고 소름 돋았음.
두번째로 소름돋은 건
희정역을 맡은 이레 양이 06년생 중3이라는 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