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배반포를 원천기술로 볼수없다고했습니다
여기 나오는 말들처럼 배반포에서 줄기세포 확립으로 넘어가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며
그문제를 넘어서야 비로서 원천기술이라 부를수있습니다
황교수는 콜로니 단계를 줄기세포라 기술하였고 그를보면 줄기세포 확립을 하지못했다는 증거이기도하죠
미즈메디에서 배반포이후의 단계를 맡았으니 그에 책임이있다는건 모르는 소리입니다
배반포에서 배양만한다고 줄기세포가 되지않습니다.. 축출해서 확립하여야 초기 줄기세포가되고
확립된 줄기세포를 배양하는것이 미즈메디의 역활이죠
줄기세포 자체가 확립이안됐는데 배양책임을 묻는건 말이안되죠

그리고 스너피 문제.. 발표결과 복제됐다고 했죠
헌데 스너피는 배반포단계에서 어미개에 수정을 시켰습니다
스너피는 복제는 됐으나 줄기세포로 넘어간게아니라 배반포에서 넘겨버린거죠

줄기세포를 확립했다는 증거가 하나도 남아있지않다는것은 없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런 실험을할때 데이터조차 남기지않고 간다는것은 말이안되고 드러난 데이터는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거짓이고 논문이 거짓인데 무슨 바꿔치기를 말하는겁니까?
사실이있어야 줄기세포가 실존해야 바꿔치기를 말할수있는것 아닙니까
배반포의 기술을 가진(스스로도 배반포만해도 알아준다 말한것은 그정도 기술요건밖에없는것이죠)
황교수는 줄기세포를 만든적이없는데 바꿔치기 운운하는건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죠

그만좀 하세요.. 난 요즘 떠도는 얘기들이 너무나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이는 2004년 논문조작이 바꿔치기 당했다는 반증이라는데 한국 세포은행의 세포조차도
거짓으로 판별났는데 그것조차 바꿔치기 당했다는 소리입니까?
왜 드러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