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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삼국지 지난 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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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주인공들이 잠에 들면 꼭 뭔가 다크하고 어두운 음모가 도사리는 듯하죠?
까톡온 줄 알고 깨어난 조조??
사실 진정한 애주가는 편의점에서 술 안 삽니다... 멀어도 주류마트 가죠
모텔 종업원들이 글쎄 칼을 갈고 있군요
그렇게 조조와 진궁은 델타포스가 빈라덴 요단강 보내듯 그렇게 야밤에 모텔직원들을 도륙냅니다...
화끈한 죽음을 보여주기 위해 덤블링을 선보이는 우리의 엑스트라! 감독이 좋아합니다
사실 여기서 조조가 여자와 아이를 죽이는 장면인데... 심의상 그냥 찌르는 모습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레전드 킬러 레옹조차 노키드 노우먼이라 했거늘...)
알고보니 오늘 명줄이 끊길 운명은 사실 돼지였다는... (근데 정작 돼지는 극적 생존!!!)
네. 조조선수 슬슬 멘붕오죠~
인생의 진리죠... 낙장불입!
아시는 분들은 아신다는 전설의 캡틴큐!
짱구를 굴려본 조조는 더이상 무시하고 튈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합니다...
여백사의 생전 마지막 대사... ㅠㅠ
퍽치기를 당합니다 ㅠㅠ
이 드라마에서 흔치 않은 멋진 장면입니다...
이렇게 주요 캐릭터들의 프롤로그가 끝났으니 본격 배틀그라운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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