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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삼국지 지난 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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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의 폭정에 많은 대신들이 떠났지만 아직 철밥통처럼 버티고 있는 사도 왕윤!
그에게 어느날 뜻밖의 사건(?)이 하나 터지는데...
답답한 마음에 직장 동료들을 불러 회식을 여는데...
저 또한 이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ㅠㅠ
역시 조조는... 리액션도 다르군요
같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사람은 그렇게 조용한 장소로 옮기는데...
저 시대에 최첨단 방범 장치에 자동문까지 있습니다 그려...
이 이름에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당신은 참된 애국인
스티브 동... 아니, 동탁의 조직적 보이스피싱에 쩔꺼덕 걸려버린 왕윤과 조조...
과연 그 둘은 어떻게 대처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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