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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는 신안군의 한 염전에서 7년 동안 일하고도 임금체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사례가 공개
울산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A씨는 14년 7월 염전에서 처음으로 일을 하기 시작한 뒤 지속적으로 임금 체불을 당했다고 주장
A씨에 따르면 염전에서 일하는 동안 사장 아내가 월급을 준 뒤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곧장 돈을 다시 인출
A씨가 노동청에 청구한 미지급 임금 금액은 1600만원
염전 측은 A씨의 외출을 제한하는 등 군대식으로 관리
A씨가 일한 염전의 노동자들은 인터뷰를 모두 거부
염전 사장은 “A씨가 나에게 빚을 졌다”며 임금착취 의혹을 부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051978?sid=102
최근임
출처 | https://youtu.be/B02qyb5Ab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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