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휴가때 아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아들의 진지한 표정이 (아빠 따라하는) 재밌어서 올려봐요.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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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7/15 10:28:44 116.124.***.155 bluelemonade
658395[2] 2016/07/15 10:30:19 112.187.***.176 투표합시다
413644[3] 2016/07/15 10:43:54 175.125.***.23 설탕세스푼
349766[4] 2016/07/15 11:18:00 1.233.***.54 우주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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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91[10] 2016/07/15 16:05:48 219.249.***.44 뽀룹뽀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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