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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삼국지 지난 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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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담 넘어가듯 아빠를 갈아 탄 여포의 본격 배신 스킬 시전됩니다.
무뇌아 여포를 어떻게든 갱생시켜 보려 했던 마음씨 좋은 정씨 아저씨는 그렇게 세상을 떠났답니다...
다음날 여포의 팀 이적 이후 공식 데뷔전이 펼쳐집니다.
여포가 이제서야 미팅룸에 들어옵니다 그려...
그렇습니다. 콜록 콜록
순간 원소의 독고구검 시전에 다들 얼어붙습니다!!
정말 그대로 자연스럽게 튑니다... 원소의 주특기일까요?
결국 동탁은 신임 경호실장 여포를 등에 업고 천자를 갈아 치우는 만행을 펼치고
이에 분노를 느낀 대신들은 과연 어떤 대처를 보여줄 지...
자막은 개드립같아도 어쨌든 삼국지 본연의 줄기는 어떻게든 따라가는 병맛 삼국지! 계속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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