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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2주에 걸쳐서 방송된 인간 극장의 '여덟이라 더 좋아' 편에서의 8남매의 다자녀 가정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 편견어린 시선으로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채 다자녀 가정의 부모들을 무식하고 미개해서 아무런 생각이 없이 아이들을 많이 낳는다고 말을 함부로 막 하는 것에 대해서 세 자매들은 섭섭하고 서운한 감정을 방송에서 토로하기도 했었습니다.
실제로 자신들은 동생들이 매우 사랑스럽게 생각하고 좋아하며 이쁜 동생들을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고,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말로는 애국자라고 하면서도 본질은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저렇게 얘기하니까 좋아할 수가 없죠.
다자녀 가정의 자녀들이라고 해서 죄다 불행하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 그 자녀들을 만든 부부들이 모두 무식하고 미개해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자녀들을 많이 낳는 것은 아닌데 솔직히 오프라인에서 뿐만이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도 저렇게 함부로 말을 막 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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