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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aders_192
    작성자 :
    추천 : 10
    조회수 : 498
    IP : 168.131.***.14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4/11/10 10:18:45
    http://todayhumor.com/?readers_192 모바일
    하얀 로냐프강
    가장 감명깊게 봤던 판타지 소설 중 하나입니다...

    상당히 나온지 오래된 판타지 중 하나인데...

    기존의 퓨전식 판타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 소설의 세계는 마법의 황혼기라고 해서 마법이 실전이 되어있는 상태지요...(뭐 2부,3부 등에서는 잊혀진 마법이 다시 등장한다고 합니다만...)

    약간 슬픈내용이긴 합니다만...판타지 중 최고라고 하고 싶은...그런 소설이지요...^^

    통신상으로는 4부까지 나왔다는 소리가 있던데...출판은 안하더군요...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강추 소설...+_+
    寅의 꼬릿말입니다
    Did I have a dream?
    Or did the dream have me?

    Set off on a night-sea journey
    Without memory or desire
    Drifting through lost latitudes
    With no compass and no chart...

    Flying through hallucination
    Distant voices, signal fires
    Lighting up my unconscious
    And the secret places of the heart

    Dream-Temporary madness
    Dream-A voice in the wilderness
    Dream-Unconscious revelations
    The morning says, the answer is yes...

    Nocturne...-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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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1/11 17:50:16  61.249.***.152  HappyBear™
    [2] 2004/11/11 22:01:02  218.53.***.156  
    [3] 2004/11/12 23:04:51  211.222.***.229  
    [4] 2004/11/19 18:14:47  211.207.***.26  
    [5] 2004/11/19 23:01:38  211.176.***.88  
    [6] 2004/11/20 16:41:07  211.177.***.186  남상미♡
    [7] 2004/11/26 23:33:52  211.203.***.218  
    [8] 2004/11/27 01:30:46  211.179.***.68  
    [9] 2004/11/28 01:15:09  220.76.***.204  
    [10] 2004/11/28 07:54:32  211.222.***.144  살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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