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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등반하고 싶은 암벽
요세미티 국립공원
하프돔(Half dome)
일반인들은 곡선쪽에 마련된 등산로를 따라 오르지만
전문 암벽 등반가들은 90도에 가까운 절벽면으로 등반한다.
지난 15년동안
300여건의 사고
12명의 사망자
하프돔 일반인 등산로
요세미티 국립 공원의 엘 캐피탄(El Capitan)
915m의 거대 수직 화강암
엘 캐피탄의 높이
그는 이곳을 올라가고 싶다.
프리솔로
맨손 맨몸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엘 캐피탄
그가 가려는 루트는 이렇다.
프리 라이더(등반 난이도5.12d)라고 부르는 루트이다.
엘 캐피탄의 수많은 루트
차에서도 틈날때마다 매달리는 훈련
손가락 턱걸이
손가락에 근육이 잔뜩 붙어서 두껍다.
수직의 암벽
잡을만한 곳이 없으면
튀어나온 돌을 꼬집듯이 잡아서 올라간다.
헛딛거나
실수하면 끝
잡을 곳도 마땅치 않은
수직의 암벽
원숭이도 이런 절벽은 못 오를 듯
실전 원코인
하드코어 난이도
그냥 산도 못오르겠던데 헥헥
출처 | http://huv.kr/pds1090239 https://www.youtube.com/watch?v=IulEV4ep3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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