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아내와의 대화
나 : 요즘은 과자에 붙은 장난감이 부실한것 같아.
아내 : 그래, 예전엔 그렇지 않았지.
나 : 예전엔 장난감을 사면 과자를 주는구나.. 했는데..
아내 : 요즘엔 과자를 사면 허접한 장난감이 끼어 있지.
예전이 훨씬 양심적이었던것 같아.
나 : 그래, 예전엔 장난감이 가격만큼 가치있어서 그랬지.
요즘은 과자는 괜찮은데 허접한 장난감으로 가격올리네.
아내 : ㅇㅇ.
생각해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XX조이를 위시하여.. 약국에 파는 사탕 붙은 장난감들.. 등등..
애들이 사달라 그래도.. 사주기 돈아까운..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