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벼한건 없고요, 그냥 제가 모았었던 돈 보여드리고 싶어 글씁니다. 맞춤법이나 단어가 서툴러도 이해해주세요. 나머지는 댓글로 올릴게요.
먼저 첫번째줄, 2개는 영국 파운드고 하나는 한국 은동전이네요. 가격은 $40 정도씩 했던것 같어요.
두번째줄은 미국 실버달라입니다. 해마다 조금씩 나오는걸로 알고있어요. 가격은 다틀려서 , 아마 $40 에서 몇백불정도일거에요.
세번째줄은 실버 핼프달라$.50입니다. 일명 프랭클린 달라라고도합니다. 네, 밴자민 프랭클린 맞습니다. 가격은 역시 다틀려서 아마$20-$40 정도 할겁니다.
네번째줄은 실버$.10입니다. 한국돈으로 100원의 가치정도입니다.
다섯째는 $.05입니다. 50원 정도의 가치입니다. 일명 Buffalo nickel이라고도 합니다. 뒷면에 버팔로가 있어서요.
여섯째는 $.01일전입니다. 첫째것은 2차대전 당시 무기만드느라 돈찍을 재료가없어 쇠로만든 페니로 알고있습니다. 비싼건 몇천불도 하더군요. 그뒤에 둘은 일명 Indian head라는 오래됀 페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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