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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 참가한 우리나라 선수단이 도시락 때문에 후쿠시마산 식재료 거래량이 급감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 보도를 보면, 수도권의 대형 슈퍼마켓에 공급하는 후쿠시마현 도리야마(郡山)시산(産) 파의 거래량이 급감했다.
생산농가는 도쿄올림픽에서 후쿠시마 식재료에 대한 우려를 표한 한국 선수단의 움직임이 일본 시장에 파급효과를 낳았다고 추측한다.
도리먀아 시내의 파 생산 농업법인은 지난 7월 중순 대형 슈퍼마켓과 거래를 중개하는 파 도매상에게
"후쿠시마의 흙이 묻어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전주까지 매주 1200kg을 출하했지만, 갑자기 출하기준이 엄격해지면서
거래가 1/3인 400kg까지 줄었다.
농업법인의 사장은 "확증은 없지만 한국이 선수촌에 제공되는 후쿠시마의 식재료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는 보도 직후라서
직감적으로 알았다"면서 "화가 나서 떨림이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도쿄의 중개인은 "지금 시기에 후쿠시마산 야채를 팔지 않으면 장사를 할 수 없다"면서
"도매상이나 슈퍼마켓이 한국 선수단의 동향을 악용해 후려치기 한 것 아니냐"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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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도시락이 여론을 흔들어 거래량이 급감 했다고?
혐한 이라면 베스트 셀러 까지 되는 나라가 갑자기 한국을 신뢰하게 되서 이젠 막 일본 상권까지 흔들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출처-노컷뉴스 도쿄서 후쿠시마산 야채 안 팔리는 이유가 한국 탓? 퍼온곳-더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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