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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지현은 "현장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큰 체력을 요한다.
매일 침대에 눕고 싶지만 작품에 대한 열정이 움직이게 하는 것 같다.
배우가 몸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다"고 몸매 관리와 관한 질문에 답했다.
그러자 박병은은 "저는 중국에서 <암살> 촬영 때 전지현씨가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목격했었다.
홀로 런닝머신을 혼자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하는 것 보고 맥주 먹으러 나가다가 대단한 배우다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전지현이 "맛있는 것 많이 먹으려고 운동을 시작했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한다"고 답했다.
여기에 박병은은 "제주도 촬영장에서도 제가 맛있는 순대국집을 발견했다고 하니
그 말을 듣고 버선발로 뛰어나오셨다. 맛있게 드시고 다시 운동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은희 작가는) 이야기의 화수분인가 싶었다. 고갈될 법도 한데,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 이야기가 또 나올까 놀라웠다” -김성훈 감독
“킹덤 세계관의 확장, 그 중심에 있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전지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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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맛있는거 좋아하심 운동까지 병행하심 자기관리 철저하심
+ 아신전 지리산 작품 활동에 더욱 빡센 운동을 하신 것으로 추정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RiHSBTgA5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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