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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여러 스마트폰 게시판에서 글들을 읽어 볼때마다 옵지프로 찬양을 하더라구요.
물론 대리점서 한번 만져 봤을땐 정말 좋드라구요. 옵지의 모든 단점을 보완해서 나와서 그런지 만족도가 높을꺼 같습니다.
근데 노트2는 작년에 나온 모델이고 옵지프로는 FHD 와 올해에 출시되서 기능 차이도 있을꺼고
신제품을 더 열광하는 국민 정서상 LG 옵지프로가 더 판매량이 많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실로 찾아보니 맞는지는 모르지만 노트2 개통량이 옵지프로보다 많다고 기사를 본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한달 전이지만 출시일이 훨신 늦게 나온 엘쥐의 프리미엄 모델이 삼성의 작년모델을 못이긴다는게 좀..이해 하기가 힘들군요.
심지어 노트2는 그냥 HD 일뿐인데.. 그냥 브랜드 파워 인가요?
LG의 오랜 개적화 그리고 사후지원에 당햇던 사람들이 구매를 안하는건가요? 참..이해 못할일이 로다..
또 이제 곧 갤4가 나오는데 그땐 진짜 배틀이 될텐데 옵지프로가 이미 팔아치운 개통량이 있어도 무조건 뒤집힌다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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