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사랑' 이라는 감정이라는것 때문에 이리저리 움직일까요? 

왜 '사랑' 이라는것 때문에 많은 물질적 풍요를 버리나요?

궁금합니다. 이성간의 '사랑' 이라는것이 뭔지.

그게 뭐길래 자신의 물질적, 생존을 위한 풍요보다 사랑 이란걸 선택하나요?

보통 내가 이때까지 생각해온 이성을 보면 성욕 이란 본능을 채우는 걸로 생각했었지만 오유인들이나 그 외 내 주의사람들을 보면서 그것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본능을 채우는게 아닌 또다른 감정을 가지고 다른것을 버리고 그 '사랑' 이란 감정에 해당되는 사람에게 베푸는것 같았습니다.

전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사람을 만날때 나의 목표나 이익에 연관되거나 또는 즐거움 이라는걸 충족시키기 위해 만나거나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욕심을 채우기 위해 움직여 왔지만 오유인들과 다른 사람들은 보니 '사랑' 이라는 대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무척 관심과 투자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대중매채에서도 '사랑' 이란 주제로 많은걸 예기 하던것도 보였습니다.
전 처음에는 그런것을 쓸데없는 투자, 자신의 경재적 풍요와 생존과 아무런 관련없는 행동으로 보이고 비판을 하고 거부반응을 보였었지만
거의 모든이가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고 투자를 하고 그와 관련된 것들도 너무 흔하기에 점점 '사랑' 이라는 감정이 뭔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사랑' 이라는 감정이 뭘까요? 궁금합니다.

단순히 '모성애' 이나 '애국' 에서부터 목표가 바뀐 감정중 하나인가요?

아니면 그냥 '욕심', '성욕', '물욕' 이라는 본능 하에 존재하는 감정 중 하나 인가요?

'사랑' 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영향력이 크면 사람의 목표, 생존방식, 인생, 자본에 영향을 미칠까요?

'사랑' 이라는게 투자하는 만큼 효율성도 높나요?

혼자서 '사랑' 이라는 감정을 알아내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고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