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망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망할 때까진 망한 게 아닙니다!!
안치환 - 희망이 있다.
내가 심고 가꾼 꽃나무는 아무리 아쉬워도
나 없인 그 어느 겨울을 나지 못할수 있어
그러나 이 땅의 모든 꽃들은 제철을 잊지 않으리
내가 늘 찾은 별들은 혹 그 언제인가
먼 은하계속에 영영 사라져 다신 찾지 않을 수 있어
그러나 하늘에선 오늘밤처럼 별들이 속삭일거요
내가 내켜 부른 내 노래는 그 어느 한가슴에도
메아리의 먼 여운조차 남기지 못할 수 있어
그러나 왜 멎어야하는가 이 땅의 삶의 노래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고 있나
무상이 있는곳에 영원도 있어
희망이 있다 하네 희망이 있어
희망이 있다 하네 희망이 있어
저는 고등학생이지만 서울로의 탈출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깨우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제 2의 4.19를 계획하고 있으실 걸로 압니다.
직장, 학교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의 아들, 딸, 손자, 손녀가 살 나라입니다.
조선에서 태어난 이상 당신은 조선 사람입니다. 조선 땅에서 살고 조선 땅에 묻힐 사람입니다.
일어납시다.
어른들! 나이 많은 어른들!
행동하지 않는 어른들! 신체 나이 많으셔서 좋겠습니다!
행동하는 어른들! 정신 나이 많으셔서 좋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호소합니다!
제 2의 4.19를 만들어주십시오!
AMD / APU E / E-350 (1.6GHz) / LED 백라이트 / 12.1인치 / 1366x768 / 500GB / 6GB / DDR3 / Windows 7 Ultimate K 64bit / AMD(ATI) / 라데온 HD6310 / 시스템 메모리 공유 / 1.46Kg / HDMI / D-SUB / 웹캠 / 블루투스 3.0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실버
씹선비 완전 싫어함
보수는 부패가
진보는 분열이
한국 인터넷은 ActiveX가
오유는 씹선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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