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아앙 그저께쯤에 짧은청바지 입고싶다고 징징댔던사람입니다ㅠㅁㅠ
육육걸즈 추천받고 둘러보는데 사이즈 꽤 다양하더라구요
xl랑 xxl중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xxl샀어요
오늘 받자마자 입어봣는데 으아앙 ㅜㅜ딱맞네요ㅜㅜ사실 좀 찡기는감이 있지만 감지덕지예요ㅜㅜㅜㅜ
감동받아서 대망의 첫 착샷 ㅎㅎ은 덧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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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6/18 16:24:08 117.111.***.147 소소
32799[2] 2016/06/18 16:33:39 123.215.***.129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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