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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출간된 The Rough Guide to Korea라는 가이드북에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여러 혐오적인 발언과 왜곡된 정보들을 실어놨는데 정황상 영국의 차별주의자들이 책을 만들었거나 일본이나 중국에게 자금 을 지원받고 대신 만들어준것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내용이 끔찍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 저질스러운 책이 한국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잘 모르는 수 많은 외국인들에게 팔리면서 내용이 좋았다고 후기가 남겨지고 있어요.
아래는 아마존에 올라와있는 가이드 책 후기들입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한국이 외국인들에게 저질스럽고 이상한 나라로 인식되거 있었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고 화가 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 지킴이 단체인 반크에서 해외 청원 사이트에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다고 하네요.
http://maywespeak.com/guidebook
한국의 이미지를 정상화시키고 싶으신 분들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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