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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송파장은 1706년 조선 숙종의 명으로 개설되었다고 합니다(출처: 나무위키)
(모바일 배려 텍스트 내용은 아래에...)
송파의 동 이름은 송파나루터에서 비롯되었다. 조선 문종(文宗) 때, 부근에 있던 삼전도(三田渡)보다 연파곤(淵波昆)의 물살이 빠르지 않으니 그곳을 나루터로 하겠다는 경기관찰사(京畿觀察使)의 요청이 있어, 연파곤이 소파곤으로 변하였고, 이것이 소파리(疎坡里)로 되었다가 차츰 송파진(松坡津)으로 불리게 되었다.
조선 후기까지 경기도 광주군 중대면에 속하였고, 1914년 중대면 송파리였다. 1963년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편입되면서 송파동으로 바뀌었고, 1975년 강남구, 1979년 강동구를 거쳐 1988년 송파구 관할로 되었다.
법정동인 이 동은 행정동인 송파1•2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시대에 송파는 군사상의 요충지로 한강변 5진(鎭)의 하나인 송파진이 있어 삼전도별장(三田渡別將) 대신 송파별장(松坡別將)을 두었다. 한강 남쪽의 나루터로서도 유명하여 서울에서 판교, 용인, 충주로 가려는 사람들이 송파진을 많이 이용하였다.
일제강점기에 송파장(松坡場)은 우시장으로 유명하여 각 지방의 소장수들과 서울의 정육업자들이 많이 몰려들었다. 조선 중기 이후에는 큰 규모의 정기시장으로 바뀌었다. 현재의 석촌호수 남쪽 언덕에 있었다.
- 송파(松坡)[5일,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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