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soda_1908
    작성자 : 멀티핸드
    추천 : 91
    조회수 : 18044
    IP : 108.162.***.97
    댓글 : 39개
    등록시간 : 2015/10/26 15:02:55
    http://todayhumor.com/?soda_1908 모바일
    2ch) 번역 사이다 4 [간병]
    709: 名無しさん@HOME 2012/07/17() 21:30:54.26 0

    주로 남편에게 한 복수. 폭력적인 내용이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은 패스 해주세요.



    결혼 한지 23.

    딸은 사회인, 아들은 대학에서 자취 중. (학비, 생활비 무료)
    남편과 나 둘 다 일을 하고 있었지만, 재해의 영향으로 회사가 어려워져서, 저는 조기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직하기 1개월전에 근거리별거였던 시부모님들이 차례로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입원. 시어머니는 반신마비, 시아버지는 정신에 문제는 없었지만 누워서 지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분이 퇴원하신 , 남편은 독단적으로 시부모와의 동거를 결심, 재취 직을 하려고 했던 나에게 병간호를 부탁해왔습니다.

    시모와는 그다지 좋은 관계는 아니 였지만, 시아버지는 나를 친딸처럼 대해주시고 귀여워 해주 셨었기 때문에, 비록 남편이 자기 맘대로 동거나 병간호를 결정한 화가 났지만, 이렇게 회사를 퇴직하게 것도 이런 인과가 있던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승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던 일도, 현장하고는 거의 관계없지만 노약자의 병간호/개호에 관련한 일이기도 했기 때문에 남편은 마침 잘됐다. 라고 생각한듯해서, 살짝 기분이 좋기는 했습니다.

    710: 名無しさん@HOME 2012/07/17() 21:35:25.32 0

    다행히, 시모의 마비는 재활훈련을 거쳐 굉장히 호전되었습니다. 자신의 몸을 움직이는 것이나, 간단한 가사일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아버지는 계속 누워 계셔야 했지만, 언제나 저를 신경 써주시고, 작은 일에도 항상 감사해주셨습니다.

    반년 정도 지나자, 시모는 가사일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간단한 자신의 일마저 저에게 떠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마당에 뿌리는 것이나, 세탁기를 돌리는 정도의 가사는 하셨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일은 물론, 전화 받는 것조차 하지 않게 되고 나중에는 자기 방에서 하루 종일 티브이만 보면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가사일은 재활훈련 , 치매방지 역시 필요한 일이라 하시도록 부탁 드렸지만, 아침산책도 하지 않게 되고, 성격 역시 점점 완고 해지고, 제가 시아버지의 간호를 하고 있으면 원망의 말이나 악의가 느껴지는 말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시아버지는 그럴 마다 [적당히 해둬! 감사하기만 해도 모자란대 뭐야 말투는!] 이라고 저를 보호 하시려 했지만, 오히려 이런 것들이 시모의 피해망상에 박차를 가하게 된듯, 시모는 이상 시아버지의 방에 얼굴도 내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치매의 초기단계라고 판단해서, 남편과 번이나 상담을 했지만, 남편도 재해의 영향으로 일이 급증하고 있어서 [알겠어, 내일 들을게] 같은 느낌으로 제대로 상담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아버지가, 시모의 상태를 자신의 간병인분이나 보건사분들과 상담하거나 하면서 도와주셨습니다.

    몇 번 정도 시모를 병원에 대려 가고는 했지만, 누워서 움직일 수 없으신 시아버지를 장시간 집에 홀로 둘 수는 없어서, 남편에게 평일 유급휴가를 받게 하곤 했습니다. 남편은 말로는 직접 하지 않았지만 굉장히 불만스러운 얼굴로, 자신의 어머니 일이면서 저를 탓하는 듯 한 분위기였습니다.

     

    어쨌든, 시간이 흘러가면서 시모의 치매는 점점 진행되고, 제가 밥을 주지 않는다, 시모의 결혼반지를 훔쳐갔다, 돈을 훔쳐갔다, 옷을 버렸다 등등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아버지는 남편에게 [사실무근이다. 어머니는 슬슬 전문 병원 시설에 맡기는 좋겠다. 나도 같이 시설에 들어가마] 라고 번이나 말했지만, 남편은 나중에 얘기합시다 하고 계속 모른 척만 하고 있었습니다.

     

    712: 名無しさん@HOME 2012/07/17() 21:39:44.91 0

     

    시기쯤, 저는 남편에 대한 애정은 거의 없어져서, 이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 걱정 없고, 나는 저금도 퇴직금도 자격증도 있으니까.

    하지만 역시 시아버지가 걱정되고 마음에 남을 같아, 당장 이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시아버지는 [너는 이제 집안에서 나가는걸 생각해 보는 좋겠다. 아들(남편) 너에게 모든걸 맡기곤 아무것도 책임은 지려 하지 않는구나. 아들이 그런 어른이 너에게 너무 미안하구나. 그리고 정말 미안하지만, 네가 나와 시모의 병수발을 계속한다면, 아들은 계속 골치 아픈 일은 아무것도 생각하려고 하지 않고 너에게만 던져놓을 거야]라고 말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명의로 되어있는 통장을 넘겨주셨습니다. 22년전에 만들어진 통장이었습니다. 제가 첫아이를 임신했을 시기, 제가 시모의 이지매와 남편의 무신경함에 고민하고 있을 시기였습니다.

    나중에 딸이 태어나고 나서, 어쨌든 귀여운 손녀에 시모의 이지매는 제법 줄었었고, 남편도 아버지가 된다는 자각이 것일까, 그때 당시 시부모와 동거 중이었으나, 근거리 별거를 하게 되는 상태는 호전되었었습니다. 그때는 사실 이혼을 생각하면서도, 뱃속의 아이와 금전적인 문제 등으로 고민하던 때였습니다. 시아버지께서는 그때에도 제가 좋아하는 먹을 거리를 사다 주시거나, 남편이나 시모를 혼내주시거나, 밤에 아이가 때에도 [산후에는 무리하면 절대로 안돼. 내가 손녀랑 테니까 쉬고 있으렴. 손녀랑 보내는 시간이 늘어서 오히려 기쁘니까 신경 쓰지 말고]라고 해주시며 밤중에도 아이를 안고 산책을 해주시곤 했습니다.

    당시에는 육아/산후 휴가 같은 없었기 때문에 아이를 낳고 얼마 되지 않아 직장에 복귀 했을 때에도 이것저것 많은 도움을 주셨었습니다.

    [ 아들이긴 하지만, 녀석에게는 언젠가 너도 애정이 다하고 거라 생각했다. 때에는 최소한, 생활비 면에서 너와 손주들이 걱정하지 않았으면 싶어서, 모아두었단다.] 남편과 시모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 통장과 인감은 개인 금고에 넣어놓을 것등 주의를 주셨습니다.

    시아버지와 저는, 부부를 동시에 받아 있는 요양시설을 찾아보았지만, 고령화의 탓인지 자리가 없거나, 입원조건이 [입거시 거동에 불편이 없어야 입거후 발병은 괜찮지만-] 같은 밖에 없어서 찾는데 굉장한 난항이었습니다.

     

    713: 名無しさん@HOME 2012/07/17() 21:43:45.04 0

     

    저번 달. 회식에서 돌아 온 남편에게 시설을 찾는 것에 대해서 상담을 하니까, [시끄러워! 나는 지금 일하고 돌아와서 피곤하다고! 누구 덕분에 먹고 산다고 생각하는 거야! 조금은 일하고 돌아오는 남편을 위해서 부담을 끼치지 않게 신경 써야 된다고 생각하지도 못하는 거냐! 거기다  너 우리 부모님도 간호는 똑바로 하지도 못하고, 가사일은 엄마한테 거의 다 시키는 주제에! 거동이 불편한 엄마한테 세탁이나 청소를 시키는 주제에 힘들어 죽겠다는 표정 하지마! 아무것도 힘든 것도 없으면서! 맘 편한 전업주부 주제에 일하는 나의 어려움을 알기나 해! ] 라고 노성을 질렀습니다.

    그곳에 시모가 등장, 남편의 팔에 매달려 울면서, [미안해, 엄마랑 아빠가 이렇게 되어서 우리 아들을 고생시키는 구나. 며느리 눈치 보면서 사느니 그냥 죽고 싶다, 날 죽여다오] 라고 울면서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한 남편에게 뺨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끊어진 저는,

     

     

     

    전력을 다해서 맞받아쳤습니다.

    남편은 손바닥으로 뺨을 쳤지만, 저는 혼신의 힘을 다해 주먹으로 쳤습니다.

    혼신의 일격에 벽에 날아가 부딪혀 쓰러진 남편의 멱살을 잡아 일으키고 몇 번 정도 더 때렸습니다.

    [아무것도 힘든 일이 없어? 치매가 시작돼서 거짓말을 반복하는 시모랑,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시는 시아버지 수발을 들고, 가사도 도와주지 않고 상담도 무시하는 남편 집안일도 해주고 있는데, 힘들 일이 없다고! 좋아.

    니가 해봐 그럼, 하나도 힘들일 없으니까 충분히 할 수 있겠지? 나는 나갈 테니까 오늘부터 너 혼자 하는 거야!]

     

     


    얼마 동안은 돌아오지 않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커다란 가방 두개분의 생필품과 귀중품을 챙기고, 핸드폰으로 호텔을 예약, 택시를 부르고 나서, 일단 시아버지의 방으로 갔습니다.

    남편과의 대화가 들렸었는지, 시아버지는 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괜히 내가 불쌍해서 돌아오면 절대 된다. 나가서 인생을 살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사를 , 24시간 간호해주는 간병인의 전화번호를 시아버지 배게 밑에 넣어놓고, 집을 나갔습니다.

     

    716: 名無しさん@HOME 2012/07/17() 21:49:11.55 0

     

    일주일간 호텔에 있으면서, 다시금 요양시설을 살펴보았습니다. 제법 비싸지만 시설이 좋은 사설요양시설을 발견하고, 가장 좋은 시설을 고르기 위해 직접 견학하고, 면담하고 했습니다.

    시아버지와 계산한 예산과 근접한 시설이 있었기 때문에, 정원이 찼는지 물어보자, 가장 좋은-비싼 방은 아마도 있을 같아 시아버지의 위임장을 받아 계약했습니다.

    남편에게서는 하루에도 통씩 전화나 메일이 왔습니다만, 전화는 받지 않고 메일은 읽지 않고 지워버렸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사정을 설명하고, 이혼할지도 모르겠어, 라고 하자 다들 이해해 주었습니다.


    슬슬 집으로 돌아갈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자, 세탁물과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주방에는 인스턴트 식품의 잔해와 배달음식의 용기 등등이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나의 얼굴을 보자마자, 마치 아이처럼 울면서 사죄했지만

    [근데? 그래서? 지금 당신이 반성하고 있으니까 어쩌라는 건데? 또 나한테만 전부 던져 놓고 자기는 모르는 척 하면서 지낼 테니까 잘 부탁한다는 뜻? 싫은데? 돌아는 왔지만 언제든 다시 나가도 좋고, 언제든 이혼해도 상관 없어 나는. 나 내일은 미용실에 갈거거든, 일년 반만의 미용실]

    그러자 이상 일을 쉬면 된다며 울었기 때문에 [그럼 조기 퇴직하면? 어차피 이제부터 24시간 계속 병수발을 들어야 되니까 못하게 되잖아? 괜찮아, 별일 아니니까. 세탁이나 청소 같은 어머니가 전부 해주시니까 힘든 하나도 없잖아.]

    남편은 내가 호텔에 있었던 일주일간, 자신의 어머니가 치매가 진행되고 있다는 겨우 이해한 모양으로, 당황해 하며 다시 사과 했습니다만, 저는 무시하고 시아버지의 방으로 들어가 시아버지와 요양시설에 대해서 말을 나누었습니다. 시아버지는 좋아하시면서, 요양시설에 대해서 남편에게 말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칭찬해 주셨습니다. 시설에는 긴급통화용으로 저의 전화번호와, 딸의 전화번호만 알려 두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정말 미용실에 갔습니다. 남편은 제가 나가는 것을 보면서 울었지만, 역시 무시해주었습니다. 미용실에서 돌아와서 반달 정도, 매일 매일 외출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부모님의 병수발을 위해서, 라며 회사에 단기 휴직을 받은 합니다. 아내는 병수발로 피로해서 쓰러져 입원했다. 라고 회사에 변명하고 있었나 봅니다. 우연히 외출 중에 만난 남편의 상사가 몸은 어떠냐고 물어보아서 알게 되었습니다.

     

    719: 名無しさん@HOME 2012/07/17() 21:53:22.40 0

     

    마지막.

    요양시설은 예산보다 제법 비싸져서, 시아버지에게 받은 돈으로 그 부족분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시부모님이 시설에 들어가면 팔 수 있도록 시아버지께서 도와주셨습니다.

    시아버지의 개호/간호를 그만두고 집을 나건 건, 시아버지와 상담 끝에 한 복수이긴 하지만.

    딸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호전되었다고는 하지만, 저의 부모님을 모욕한 것, 임신 중에 당한 유산을 노린 위험한 이지매 같은 것들, 잊으려고 했었지만, 초기치매와 함께 찾아온 허언과 음해 때문에 다시금 분노. 남편에게는 점점 애정이 없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시아버지의 병간호 마저 방폐한 일.

    지금 필사적으로 요양시설을 찾고 있는 남편에게, 사실은 요양시설은 진작에 계약이 끝난 것을 말해주지 않은 일.

    분풀이로 남편이 직장에서 해고 당하게끔 몰아넣은 일. (저는 재 취직했지만요. )

    남편에게 폭력을 휘두른 일.

     

    모두 다 나쁜 일이고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한 것, 알고는 있지만, 후회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좋은 하루 되고 계신가요?

    댓글은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기탄없이 말씀해 주시면 고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평일에는 하나 이상은 올리기 힘들것 같아, 미리 사과드립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10/26 15:08:11  121.168.***.84  도레솔  554731
    [2] 2015/10/26 15:14:09  175.200.***.114  겨슴츠레  636176
    [3] 2015/10/26 15:17:49  115.136.***.21  단미씨  241660
    [4] 2015/10/26 15:26:39  59.11.***.237  비공개합니다  576550
    [5] 2015/10/26 15:27:01  211.56.***.200  LeeLeung  210329
    [6] 2015/10/26 15:27:31  112.158.***.7  산신령  673763
    [7] 2015/10/26 15:28:58  218.38.***.79  알트검성  98195
    [8] 2015/10/26 15:29:25  119.196.***.112  은도롱이  263545
    [9] 2015/10/26 15:29:46  125.57.***.7  yubyo  11039
    [10] 2015/10/26 15:30:32  203.250.***.118  내맘속의연  65010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59
    도배때문에 안들어왔는데 계속 도배는 계속된다. [4] 창작글 비와그리움 24/08/01 21:58 4680 5
    695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69]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6/17 09:30 7257 81
    695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3(청약 썰) [43]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6/14 17:20 6576 76
    695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2 [83]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6/11 09:47 7520 120
    695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1 [69]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6/10 10:00 7040 102
    695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279]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6/07 09:12 7873 151
    694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9 [67]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6/05 14:02 7754 114
    694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91]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6/05 09:43 7334 134
    694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114]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6/04 09:45 8009 151
    694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6 [54]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6/03 09:19 7739 139
    694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5 [61]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31 16:34 8005 117
    694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4 [57]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31 11:29 7351 124
    694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3 [49]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31 09:23 6858 124
    694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2 [83]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30 10:08 7731 133
    694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1 [73]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8 15:40 8617 118
    694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0 [80]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8 09:23 7352 139
    693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9 [81]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7 09:29 7746 131
    693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8 [40]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4 17:48 7859 119
    693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77]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4 09:34 7540 134
    693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6 [63]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3 09:08 7762 136
    693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5 [71]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2 09:05 7728 126
    693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62]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1 14:54 7480 118
    693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3 [93]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1 09:33 7429 142
    693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2 [47]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0 17:37 7334 118
    693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1 [76]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20 09:19 7481 117
    693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47]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17 10:17 8146 121
    692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9 [42]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17 10:02 7231 107
    692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69]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16 09:18 7808 118
    692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7 [57]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14 16:00 7966 115
    692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6 [44] 창작글외부펌금지 인마핱 24/05/14 10:56 7130 103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