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족들은 아이를 낳으면 아이한테 신경을쓴다고하는데
저희 아빠는 자기의 즐거움만 생각합니다.
저는 고1올라가고 저는 고2올라가는 형이있습니다.
정말 짜증나 미치겟습니다.
남의말 무조건 안듣고
자기맘대로 다합니다.
게다가 형하고 제가 다 2층에잇는데(2층주택)엄마한테 미친년.정신병자.또라이
싸우면서 이런욕을 막합니다.
작은아빠하고 이모부가
저희아빠한테
배려가 부족하고 남의말을 안듣는다고 하셧는데도
절대 인정안하시고 
엄마한테 노는년 날라리 라고합니다.
물론 엄마가 가게일을하시느라 가끔 밥못차리시는것 뺴곤
못한일 하나도없습니다.게다가 남이 듣기 싫어하는말도
할아버지댁에 있을때도 남이 듣기싫은예기를 엄청합니다.그사람이 얼마나 쪽팔릴지
생각도 안하고
뭐가 고장났을떄 엄마가 말햇을떄 대충 흘려넘기고
지는 잡니다.엄마가 막 고치다 사람불러서 고치라고할떄
잠자다 일어나서 막 뭐라합니다.일을뭐 이따구로하냐고하고
다시잡니다 자기는 ㅡㅡ
진짜 짜증나 죽겟습니다.
죄송합니다.지금 막 너무흥분해서 글이 좀 이상하게 써진거같네요
지금 막 ㅡㅡ 죽여버리고싶은 충동도 막들거든요?
아빠 어떻게 해결해야되죠?
사실 돈안벌어오면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거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