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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거래량을 보면 동아시아 3국이 서로 돈 놓고 돈 따먹기 하는 꼴입니다. 달러의 대부분은 바이낸스나 후오비에서 거래되는
테더인데, 이 테더의 물량은 상당수가 중국인 (+아시아인)들이고, 달러 이외의 기축통화인 유로나 파운드는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이유를 분석해 보자면 디지털 (컴퓨터)에 밝은 동양인들이 디지털 금이라는 언론플레이 (마케팅)에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즉 동양 오타쿠들이 2D에 환장하듯 동양인 코인 투기꾼들이 "2D 금"에 환장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더 말도 안되는것은 비트코인은 이런 디지털 스캠중에서도 가장 오래되었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속도도 느리다는 점입니다.
그럼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은 그렇다 하더라도 비트코인 이외에
수많은 코인(알트코인)들도 최소 5~10배 이상 뛰었으니,
가상화폐 거품이 터지는 것이 당연해보이는데 이런 거품이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https://coinmarketcap.com/ (비트코인 뿐만아니라 수많은 코인들이 그 몇배뛴 그가격대를 아직도 유지중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이클 버리)-레버리지가 비트코인 급등의 비중을 얼마나 많이 차지 하는지 모른다면, 아직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을 만큼 알지 못한 것이다. "If you do not know how much leverage is involved in the run-up, you may not know enough to own it,"
바이낸스 선물 트레이더 80%가 20배 이상 레버리지 이용. (2019년 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현재는 훨씬 더 높을것으로 예상됨)
이렇게 비트코인 거래 금액이 대부분 상향, 하향, 베팅에 사용.
마이클 버리가 숏도 안치는 이유. 그리고 비트를 포함한 기타 코인들의 거품이 쉽게 안꺼지는 이유:
비트코인을 올라갈것인가 내려갈것인가 베팅을 하기위해서 도박용 비트코인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 차이나 머니 (테더)
그리고 다시 이 펌핑된 비트코인들은 테더와 함께 잡코인들을 재펌핑하는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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