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남친을 잘 이해해주는 고민녀의 사연이 연참에 나옴
언제 한 번은 고민녀가 맛집 링크를 보내주며 같이 가자고 함
남친 자취집에 놀러간 고민녀는
남친의 바람 현장을 눈 앞에서 봐버림
어느 날 작은 아버지의 가족과 여행을 갔던 남친
의심이 되어서 물어보니
남친은 작은 아버지의 딸과 찍은 사진을 보내줌
작은 아버지 딸이면 성이 같아야 하는데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